‘아바타’ 천만 ‘교섭’ 백만 ‘설 연휴 버프’에 축포 쏜 영화들

‘아바타’ 천만 ‘교섭’ 백만 ‘설 연휴 버프’에 축포 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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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천만 ‘교섭’ 백만 ‘설 연휴 버프’에 축포 쏜 영화들 © copyrightⓒ 뉴스엔.

‘설 연휴 버프’에 축포 쏜 영화들 적지 않다. ‘아바타’는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고, ‘슬램덩크’는 ‘아재 팬덤’을 위시로 한 무서운 입소문에 힘입어 150만을 넘었으며, ‘교섭’도 100만 돌파에 성공했다.

천만 영화의 재등장은 특히나 팬데믹 여진이 아직 남아있는 극장가엔 희소식일수밖에 없는 상황.

 2022년 ‘범죄도시2’ 이후 두번째로, 개봉 42일째 거둔 쾌거이기도 하다. 무려 192분24초 3시간12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으로 미뤄 사실상 ‘1개 반’ 짜리 초대작임을 감안하면 이번 설 연휴를 기해 거둔 천만은 체감상 1,500만에 해당된다 봐도 무방할 수준.

한편, ‘아바타:물의 길’은 특별상영관을 중심으로 N차 관람 등 그 인기 여전함을 고려했을 때 전편이 지닌 기록 1,360만에도 ‘시간 문제’일 뿐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하면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된 황정민-현빈 주연 영화 ‘교섭’도 설 연휴 끝자락인 1월24일 오전 전국관객 100만을 넘어섰다. 영화는 1월18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왔고, 특히 설 연휴에 들어서는 16만, 23만, 28만 급팽창 모드로 전환 개봉 1주일만에 100만 고지에 올라서는데 성공했다.

극장판 ‘슬램덩크’의 공세도 엄청났다. 연휴를 맞아 ‘숨은 아재’들이 러시한 영향인 듯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아바타:물의 길’과 ‘교섭’을 시종일관 크게 위협하는 기세로 돌진, 연휴 마지막날인 1월24일 150만을 쏘아 올렸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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