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검사 한 번에 6700만원 청구서 들이민 텍사스주 병원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어디야 주소모음 하이엔드 라이브매치 기후모델링
  • 자유게시판 >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코로나 검사 한 번에 6700만원 청구서 들이민 텍사스주 병원

HawaiiMoa 0 1441 2021.10.01 06:26

2c8d84cb436f3e0e4a9ab2f6933a896d_1633105425_7175.jpg
 

미국 텍사스주의 한 응급 병원이 부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 비용으로 무려 5만 4000 달러(약 6400만원)을 청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미국 의료제도의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공영 라디오 NPR은 지난 30일(현지시간) 거액의 코로나 검사비 청구서를 받은 30대 남성의 황당한 사연을 보도하면서 미국 의료비 제도의 문제점을 조명했다. NPR 보도에 따르면 댈러스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하는 워너 트래비스(36)는 코로나 환자가 폭증하던 지난해 6월 검사를 받았다. 때마침 재택 근무자가 폭증하며 그의 회사는 눈코 뜰 새 없이 일했다.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키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하고 단도리했지만 결국 직원 한 명이 양성 반응을 보이자 본인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급하게 병원을 찾은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해서 그는 부인과 함께 댈러스에서 차로 30분 떨어진 루이스빌의 ‘시그니처케어’ 응급 센터를 방문했고 신속 항원 테스트와 함께 유전자증폭(PCR) 검사도 받았다.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얼마 뒤 ‘폭탄 청구서’가 도착했다. 청구서에 찍힌 PCR 검사비는 5만 4000달러였다. 응급실 이용료까지 합치면 총비용은 5만 6384달러(약 6700만원)으로 늘어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트래비스는 건강보험 제공업체 ‘몰리나’에 개인 보험을 든 상태였고 보험사는 병원과 협상을 벌여 검사비를 1만 6915.20달러(약 2000만 원)로 깎아 전액을 부담했다.

그의 부인도 같은 날 같은 곳에서 똑같은 검사를 받았지만 2000 달러가 청구됐다. 그녀 역시 딴 보험을 들어 1000 달러가 안되는 돈만 지불하고 끝났다.

NPR은 보건 정책 전문가들을 인용해 “특정 의료업체의 바가지 코로나 검사비는 널리 퍼진 문제이고 청구 금액에 상한선이 없다”면서도 워너에게 청구된 금액은 “천문학적”이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백신 접종은 무료이지만 코로나 검사는 그렇지 않다. 공공기관과 비영리 단체 등이 운영하는 무료 검사소도 있지만,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면 돈을 내야 한다. 카이저 가족재단에 따르면 대략 20달러에서 1419달러까지 천차만별이며 검사 비용 자체보다 의료진 공임, 시설 이용료 등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미국 의회는 지난해 보험사가 고객의 코로나 검사비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트래비스가 검사를 받은 병원은 보험사와 계약 관계를 맺은 네트워크 병원이 아니었다. 병원 측은 이를 악용해 보험사와 고객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단 터무니없는 검사비를 내지른 뒤 나중에 깎아주는 전술을 택한 것 같다고 NPR은 진단했다. 또 보험을 든 고객이 보험사가 검사비를 내줄 것으로 생각하고 바가지 청구서가 날아와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란 점도 노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NPR은 “미국 의료비 지출의 최대 10%가 사기 등에 따른 과다 청구”라며 “고객은 치료비 청구서를 항상 주의 깊게 읽어보고 비용이 적절치 않으면 보험사에 전화해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총알이 반지 맞고 튀어 목숨 건진 여성
    1084 2021.10.05
    2021.10.05
    1084
  • 세계 경제에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몰려온다
    1132 2021.10.05
    2021.10.05
    1132
  • ‘나랑 결혼해줄래?’ 청혼하던 캐나다 경비행기 추락
    1153 2021.10.05
    2021.10.05
    1153
  • 파리서 뽑은 달고나 맛…佛 홀린 ‘오징어게임’ 체험관
    1113 2021.10.04
    2021.10.04
    1113
  • 소고기 가격 왜 자꾸 오르나...30% 치솟아
    1221 2021.10.04
    2021.10.04
    1221
  • 캘리포니아 해상 47만ℓ 기름 유출… 대형 환경재앙 우려
    1066 2021.10.03
    2021.10.03
    1066
  • “확진 5000명 넘어도 OK” 싱가포르의 백신 자신감
    1242 2021.10.03
    2021.10.03
    1242
  • 환경 얻었지만 질서 사라졌다… 자전거 난장판된 파리
    1186 2021.10.03
    2021.10.03
    1186
  • 밤낮 바꾼 거대 ‘먼지 폭풍’에 목숨 잃는 브라질
    1125 2021.10.02
    2021.10.02
    1125
  • 러시아서 100년만에 황실 결혼식
    1360 2021.10.02
    2021.10.02
    1360
  • 남편하고 공원 걷다 ‘왕 다이아’ 주운 여성
    1047 2021.10.02
    2021.10.02
    1047
  • ‘독도 모양 밥’에 일장기를…日 식당에 분노한 서경덕
    1308 2021.10.02
    2021.10.02
    1308
  • 일찍 시작되는 Target의 Holiday 쇼핑시즌
    1578 2021.10.02
    2021.10.02
    1578
  • 독수리와 충돌한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977 2021.10.02
    2021.10.02
    977
  • 머크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획기적 진전, 변이에도 효과 동일”
    1270 2021.10.02
    2021.10.02
    127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2 어디야 주소모음 하이엔드 라이브매치 기후모델링
  • 3 처음 뵙겠습니다~ 새내기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해 ..
  • 4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5 깨끗한 독방 + 개인 화장실, 유틸리티 포함
  • 6 Kahala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7 왜 9,774명의 학생들은 이 IB 학원을 선택할까요?
  • 8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9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10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8 명현재 접속자
  • 3,574 명오늘 방문자
  • 11,00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52,204 명전체 방문자
  • 30,610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