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피곤함 잊어"…'이달소' 츄와 촬영한 스태프, 갑질논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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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피곤함 잊어"…'이달소' 츄와 촬영한 스태프, 갑질논란 반박

최고관리자 0 972 2022.12.0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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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피곤함 잊어"…'이달소' 츄와 촬영한 스태프, 갑질논란 반박  ©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소속사가 츄의 갑질을 주장한 가운데, 함께 광고를 촬영했던 스태프가 그를 지지했다. 

2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전이네요. 지난 11월 카드 광고를 찍으면서 거의 16시간 츄와 함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벽6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2시까지 강행군의 촬영이었지만 피곤함을 잊고 촬영했던 걸로 기억해요. 물론 츄님 덕분이었죠"라며 "그건 감독인 저 뿐만 아니라 아마도 모든 스태프들이 그랬던 걸로 압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가 켜져있건, 꺼지건, 시종일관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 덕분에 우리는 모두 츄님이 등장할 때마다, 연기를 마칠 때마다 박수를 치고 환호했습니다. 촬영때문에 하루종일 잘 먹지 못하다, 마지막 설원세트에서 촬영 세팅 중일 때 스태프 밥차에서 나온 핫도그 간식을 눈여겨보다가 먹어도 되냐며 웃으며 다가와 한웅큼 집어가던 귀여운 츄님의 모습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A씨는 "말도 안되는 그들의 행동과 여론몰이와 거짓말에 화가 납니다. 하지만 어쩌면 잘된 걸지도 몰라요. 이제라도 그들의 추악함이 만천하에 드러나서"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츄님이 어떤 사람인지 기억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잘 딛고 일어설거라고 믿어요"라며 츄를 향한 지지의 목소리를 냈다.

지난달 25일 이달의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츄가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지가 나온 후 츄와 함께했던 관계자들은 츄에 대한 미담을 공개하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갑질 논란과 관련해 츄는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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