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절윤 요구 봇물 속 난상토론…'윤어게인 반대'로 매듭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국힘, 절윤 요구 봇물 속 난상토론…'윤어게인 반대'로 매듭

하와이모아 0 207 03.09 06:40

지선 위기감 속 '후보 미등록' 吳 배수진…'관망' 중진들도 '변화' 목소리

송언석 "정치 공방 아닌 생존 문제"…2시간 넘는 토론 끝 전체의원 명의 결의문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070873_0786.png
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중대분기점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3개월 가까이 앞둔 9일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당 노선 문제를 놓고 '난상 토론'을 벌인 끝에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의총은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의 당내 유력 후보로 꼽혀온 오세훈 시장이 당 노선 변경을 선결 조건으로 내걸며 공천 미신청이라는 초강수를 둔 가운데 열려 이목이 집중됐다.

70여명이 참석한 의총에서는 그간 공개 발언을 하지 않던 중진들도 2시간 넘게 진행된 토론에서 선거 참패 위기감을 드러내며 '절윤'과 '계엄 반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잇따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께 열린 의총에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당의 노선과 운영을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의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라며 '절윤',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 입장을 국민 앞에 공개적으로 밝힐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당내 화합과 선거 연대 필요성도 거론했다. 

오 시장과 당내 소장파 의원 등의 요구를 사실상 수용한 것이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070934_7145.png
의원총회 참석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배현진 의원

이어 비공개로 진행된 의총에서 신성범·성일종·조경태·윤상현 의원을 시작으로 중진들이 잇따라 발언대에 나와 송 원내대표 주장에 힘을 실었다. 장동혁 대표는 의총장 맨 앞줄에 앉아 의원들의 발언을 메모하며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6선 조경태 의원은 의총장 밖에서 기자들에게 "지난번부터 계속 얘기했던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뺄셈의 정치'를 하는 것이 대단히 잘못됐다고 발언했다"며 "통합의 리더십을 보이기 위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철회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경남 4선 김태호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절윤의 의미를 분명하게 국민에게 보여주지 못했다, '절윤'한다고 분명히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얘기가 의총에서 나왔고 저도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내 개혁 성향 모임 '대안과 미래' 멤버인 권영진 의원은 "영남과 수도권 관계 없이 다들 '이대로는 선거 못 치른다', '우리 당 후보가 국민의힘 로고의 옷을 입고 밖에 나가지 못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오늘은 말씀 안 하던 중진들이 나와서 얘기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른 시일 내 '혁신 선대위'를 꾸려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고 한다.

의총에서는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을 둘러싼 발언도 나왔다.

수도권 5선 윤상현 의원은 "어제 오 시장의 행보는 돌출 행보라기보다 당이 변화를 위해 몸부림쳐야 한다는 전략적 시그널을 준 것이다. 비난만 할 게 아니라 의원들이 답을 제시해야 할 때"라며 서울시장 후보 등록 기간 연장을 요구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경남 4선 윤영석 의원은 의총 전 페이스북에 "오 시장은 무너져가는 당을 탓하기 전에 당을 대표하는 장수의 기개를 먼저 보여달라. 지금은 사즉생의 결단을 내릴 때"라며 "즉시 후보 등록을 하고 서울 시민 앞에 당당히 서 달라"고 썼다.

의총에서는 한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들을 잇달아 제명·징계한 윤민우 윤리위원장에 대한 사퇴 요구도 나왔다고 한다.

또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가 법원에 가처분을 내 징계 효력을 중지시킨 배현진 의원이 발언대에 나가 장 대표에게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서울시당위원장을 공석으로 만든 걸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장 대표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 제명을 취소하라는 일부 의원의 공개 발언에도 장 대표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cd7012551ee869ed6df7e3d13a471e2e_1773070986_9146.png
국민의힘, 지선 앞두고 중대분기점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 후 윤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에 대한 명백한 반대와 12·3 비상계엄에 대한 반성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했다.

1시간여 동안 자구 수정 논의를 거쳐 '국민의힘 의원 전원' 명의로 결의문을 냈으며, 장 대표 등 전원이 기립한 채 송 원내대표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날 결의문이 채택되면서 '당 노선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내세우며 공천 신청을 하지 않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출마할 명분이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다만 송 원내대표는 "의총은 오 시장 발언과 무관하게 의원들 요청에 따라 소집된 것"이라며 "원내지도부나 당 지도부가 별도로 의총에서 모인 의견을 갖고 오 시장과 별도 회동을 한다든지 하는 부분은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뗄 수 없는 사이"…인니 대통령 "함께 가면 멀리 가"
    287 04.01
    04.01
    287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만 12억…李대통령 연봉 4.6배
    220 04.01
    04.01
    220
  • '중동발 충격' 26.2조 추경…3천580만명에 최대 60만원 준다
    297 03.31
    03.31
    297
  • 대구 '캐리어 속 여성 시신' 사건 범인은 딸과 사위
    263 03.31
    03.31
    263
  • 국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사퇴…張 "전남광주 출마 결단 평가"
    218 03.31
    03.31
    218
  • 李대통령, 美하원의원단에 "중동전쟁에 어려움…한미 협력 기대"
    215 03.31
    03.31
    215
  • 李대통령 "에너지 문제에 잠 안 와…생각보다 상황 좋지 않아"
    249 03.30
    03.30
    249
  • 이준석 "李정부, 4대강 보 해체는 반도체 산업 자해행위"
    209 03.30
    03.30
    209
  •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두차례 수감생활 대부분 독방서 지내
    243 03.30
    03.30
    243
  • '흑백요리사'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와 결혼
    223 03.30
    03.30
    223
  • 靑, 李대통령 '北 사과하겠나' 발언에 "남북관계 안타까움 표현"
    262 03.28
    03.28
    262
  • '문닫는 검찰' 올해 벌써 58명 사직…'엑소더스' 현실화하나
    239 03.28
    03.28
    239
  • 이혁재 "아스팔트 청년도 소중한 자산…장동혁 중심으로 승리"
    214 03.28
    03.28
    214
  • 李대통령 "다주택공직자 승진배제? 사실아냐…손실은 그의 책임"
    215 03.28
    03.28
    215
  •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258 03.27
    03.27
    25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2 주재원·재외국민 가정만 보세요 — 한국 안 들어가도 SAT 1500+ 만든 방법
  • 3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4 AP, 내신처럼 준비했다면 망합니다.
  • 5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6 카할라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7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8 와이아나에 지역 편의점 캐시어 구인
  • 9 와이키키 독방 + 개인화장실 + 개인세면대 + 개인샤워룸 $900 (여성 룸메이트)
  • 10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1 명현재 접속자
  • 1,062 명오늘 방문자
  • 11,36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952,317 명전체 방문자
  • 30,286 개전체 게시물
  • 1,83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