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A 애틀랜타지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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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4:40
줄리아 천 작가가 그린 벽화 앞에서 애틀랜타지부 출범식 참석자들이 섰다. 윤지아 기자
위원장에 마이클 박씨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미주한인위원회(CKA)의 애틀랜타지부가 19일 도라빌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한인이 운영하는 양조장 및 식당 민화 스피릿에서 열린 행사에서 마이클 박 위원장(committee head)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애틀랜타 한인들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은 “CKA는 그동안 지부가 없었지만, 앞으로 더 커질 예정이기 때문에 지부를 결성했다”며 “이제 애틀랜타와 동남부지역에서 차세대를 중심으로 젊은 회원들을 영입하고 활성화해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애틀랜타지부 회원은 약 15명으로, 고문단은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 박병진 전 연방검사장, 이정화 변호사로 구성돼 있다. ‘회장’이라는 직함은 없으며, 무엇보다도 회원을 늘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박 위원장은 강조했다.
이번주 CKA는 한인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에 지부를 출범했다. 애틀랜타를 포함, 남가주와 보스턴에서도 각각 출범식이 열렸다.
박선근 고문은 이날 행사에서 “역사적인 날”이라고 표현하며 애틀랜타지부의 미래가 밝다고 격려했다.
취재, 사진 윤지아 기자<©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