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단, 플라스틱 생산·소비 되돌아보는 국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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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05:03
한국환경공단 '플라스틱 새로운 생각' 홍보 포스터. ⓒ한국환경공단
가칭 ‘플라스틱 새로운 생각’ 행사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환경부와 함께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 기간인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가칭)플라스틱 새로운 생각(Rethinking Plastic Life)’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
‘플라스틱 새로운 생각’은 생산부터 소비, 폐기까지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는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미의 활동이다.
행사는 유엔(UN)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마지막 정부간협상위원회와 같은 기간에 개최한다. 협약 성안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한국의 자원순환 정책 홍보를 통해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제기구·학계·NGO 등이 참여하는 포럼과 세미나 ▲개발도상국 대상 금융·EPR 지원 상담 ▲정부 자원순환 및 순환경제 정책·기술 홍보·전시회 ▲플라스틱 없는 주간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은 13일(금)까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9월 말 조직위원회 심사를 통해 참여기관을 확정할 계획이다.
일반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확정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참석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경각심과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