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고소 후 속사정 고백한 박세리…"그동안 정말 감사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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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04:41
(사진=연합뉴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부친 고소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박세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을 개설하고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세리는 “오늘 아마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텐데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집에서 인사드린다”며 “언론에서 보신 것처럼 얼마 전에 어려운 일이 있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고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셔서 열심히 하루하루 일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일을 겪으며 더욱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며 “바쁜 일정이 끝나면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 제가 지인들과 술 한잔하는 것도 보여 드릴 수 있는 브이로그 영상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세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 아버지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이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대전지검에 넘긴 상태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