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한인 밀집 지역서 차량 도난 피해 잇따라…총기 위협까지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시카고 한인 밀집 지역서 차량 도난 피해 잇따라…총기 위협까지

최고관리자 0 711 2024.08.08 04:07

90af5754e2d244978e15ad14b85a2ccd_1723125993_248.jpg 

제2의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시카고 서버브 글렌뷰에서 차량 도난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인 피해자가 나왔다. 이모빌라이저 부재로 최다 도난을 신고했던 현대 

기아차가 주춤한 새 인피니티 등 다른 차량 도난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사진은 한인이 피해를 입은 차종과 동일한 인피니티 Q50 모델. (사진=인피니티 USA)


인피니티 Q50 피해…속수무책 한인사회, 개별 대응 부심


미국 시카고 글렌뷰 사는 이 모씨(49)가 차를 도난당한 것은 지난달 24일(수)이었다. 그날 새벽 4시께 디어러브 길 그가 살고 있는 콘도 자택에 경찰들이 들이닥쳤다. 요란한 현관 벨 소리. 앞서 집 안 모든 전화가 아우성을 친 다음이었다. "(전화를) 안 받았더니 급기야 문을 두드리더라"고 이 씨는 전했다.


대뜸 경찰은 이 씨에게 "네 차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주차장에 있다"며 그들을 데려간 곳, 있어야 할 차가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이 씨의 2주간 악몽은 시작됐다.

제2의 한인타운으로 불릴 만큼 한인들이 많이 사는 시카고 교외 도시 글렌뷰, 노스브룩 여기도 차량 도난이 많이 증가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틱톡 챌린지'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도난이 시카고를 포함해 미국 전역에서 급증한 것은 이 씨도 잘 알고 있었다. 내 차 아니니 그러려니 했다.

이 씨는 인피니언 중형 세단 Q50을 몬다. 2014년식. 별 말썽 없이 10년을 잘 탔다. 이 모델 역시 도난 잦은 차량이란 건 막상 도난을 당하고 나서야 알았다. 이미 이 모델은 2023년 FBI가 발표한 2022년 최다 도난 차량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경찰이 이 씨 집까지 찾아온 경위는 이렇다. 이날 새벽 1시께 팔레타인에서 창고를 털던 용의자들이 CCTV에 덜미를 잡혔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차량은 과속으로 달아났다. 경찰이 번호판을 조회해 차주가 이 씨란 걸 알고 집으로 찾아온 것이다.

있어야 할 곳에 없는 차. 이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보고도 믿을 수가 없었다.

용의자는 3명으로 추정된다. 경찰에 따르면, 이미 이 씨가 살고 있는 콘도에서만 Q50 같은 차종 세 번째 피해다. 불과 한 달 전 Q50을 훔치려는 첫 시도는 핸들 잠금장치를 걸어둔 탓에 미수에 그쳤다. 그러나 두 번째 탈취는 성공했고, 불과 한 달 새 같은 동네에서 세 번째 이 씨가 피해자가 된 것이다. 물론, 자신 차량이 도난당하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 한 이 씨였다.

경찰은 이들 용의자가 사람은 물론, CCTV도 아랑곳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얼굴은 가리지도 않는다. 두 번째 피해자 경우 2층에서 훔쳐 가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질렀는데 용의자들이 총까지 쐈다는 얘기를 듣고 이 씨는 아연실색했다.

도난 신고를 했고, 찾으면 연락을 주겠다는 말을 남기고 경찰은 돌아갔다. 지인 차를 얻어 타고 출근할 수밖에 없었던 이 씨였다. 바빴다. 보험회사에 전화도 해야 했고, 차도 빌려야 했다. 무엇보다 처음 당하는 일이라 정신이 아득했다.

차량 도난 시 일주일 내 찾지 못할 경우 '토탈(total loss·전손)' 처리된다는 것도, 이 경우 찻값을 시세대로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이런 자동차 도난의 경우 범죄 이용 후 또는 과속을 즐기다 아무 데나 버리는 사례가 많다. 엉망이 된 채 차량이 돌아올 경우 막대한 수리비는 물론, 도난당한 차를 타야 한다는 찜찜함.

'안 돌아오길' 내심 바랐지만, 도난 5일째 차를 찾았다는 경찰 연락. 차는 시카고 다운타운 언저리에서 발견됐다. 훼손 정도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차량 유리 앞과 뒤, 천장은 다 깨졌고, 내부 역시 엉망이었다. 수리 비용 견적이 1만 불을 넘었다.

다행인 건 보험사에서 이를 소위 '토탈'로 처리해 주기로 한 것. 수리 비용보다 몇천 불 더 많은 돈을 받아 다른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확 또 Q50을 사버릴까" 농처럼 말하는 이 씨였다. 두 번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아주 크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놀랐다.

"내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이 씨는 "두 번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라며 "피해가 크다는데 도난 책임을 개인에게만 맡길 게 아니라 차량 제조업체가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카고=뉴스1) 박영주 통신원 ⓒ 뉴스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인 바비큐 소스 업체 프레쉬 마켓 진출
    774 2024.09.10
    2024.09.10
    774
  • 앤디김 "미국 입양후 시민권 못받은 이들 구제법안 처리 지속 추진"
    712 2024.09.10
    2024.09.10
    712
  • 북미 최대 공작기계전시회 'IMTS 2024' 개최
    746 2024.09.09
    2024.09.09
    746
  • "AI로 미래 바꾸자"…KAIST-뉴욕대, AI 분야 학위 함께 만든다
    729 2024.09.09
    2024.09.09
    729
  • 한인 마약중독 사망 2년째 연 100명선
    861 2024.09.09
    2024.09.09
    861
  • 복수국적노인 기초연금받기 어려워진다…국내 5년 거주해야 지급
    698 2024.09.08
    2024.09.08
    698
  •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두 자녀가 선택했다는 ‘신사업’
    798 2024.09.08
    2024.09.08
    798
  • 한인은행 4곳 '별 5개' 최우수 평점
    866 2024.09.08
    2024.09.08
    866
  • 한국 추석 잔치 백악관서 첫 개최
    1023 2024.09.07
    2024.09.07
    1023
  • 한국 법무부, 국적자동상실제 ‘거부’
    983 2024.09.07
    2024.09.07
    983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생존자 8명 남아
    650 2024.09.07
    2024.09.07
    650
  • 현대차·기아, 8월 미국 판매 최다…제네시스·친환경차 '질주'
    782 2024.09.06
    2024.09.06
    782
  • 한미일, 북한 사이버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공조 방침 재확인
    756 2024.09.06
    2024.09.06
    756
  • 환경공단, 플라스틱 생산·소비 되돌아보는 국제 세미나 개최
    820 2024.09.06
    2024.09.06
    820
  • 빅피치 단축 마라톤 대회, 50~70대 한인 대거 입상
    752 2024.09.05
    2024.09.05
    75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2 Sales Agent 구함
  • 3 대치동 SAT 1타 황지영 강사가 가을에도 함께합니다 (주말반 Open)
  • 4 방렌트
  • 5 돈키호테 뒷쪽- 여성 룸메 구해요
  • 6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7 Park keeamoku 방2화장실2
  • 8 남자 룸메이트
  • 9 미국 전역 한국식 바닥난방 시공 차콜온돌
  • 10 미국 전 지역 산후조리 & 베이비시터 서비스를 보내드리는 "마미드림"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9 명현재 접속자
  • 347 명오늘 방문자
  • 9,374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185,853 명전체 방문자
  • 30,982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