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입은 미국 영부인 벽화로 세계적 명성 얻은 심찬양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어디야 링크모음 사이트모음 하이엔드 게이밍존 구조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한복입은 미국 영부인 벽화로 세계적 명성 얻은 심찬양

최고관리자 0 763 2024.05.29 04:25

92d1fd5d52aadcd90d5431fe1669edd9_1716992644_4945.png

심찬양씨가 2019년 미국 시카고에 그린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 

시카고는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자란 곳이다.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서울신문


미셸 오바마를 비롯해 ‘한복을 입은 흑인’ 벽화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그라피티 작가 심찬양(35)씨가 고향에서 뜻깊은 작품을 완성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 공항에서 서울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한 심씨는 29일 “미국에서의 작업량이 3분의 2 정도로 한국보다 많은데 내년에는 고향인 김천에서 국제적인 벽화 페스티벌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씨는 목사인 아버지가 지은 한국 이름보다 ‘로열 독’이란 활동명으로 더 유명하다. 김천시와 함께 준비 중인 벽화 축제를 포함해 내년부터는 한국에서의 활동량을 늘릴 예정이다.

그라피티는 스프레이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벽화로 작가들은 방독면을 쓰고 작업한다. 미국에서 1960~70년대 거리 문화로 시작됐다.

연간 뮤럴(벽화) 페스티벌이 100개 이상 열리는 미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인 그라피티 작가인 심씨가 경북 상주의 한국한복진흥원 입구에 벽화를 한복 입은 흑인 여성 세 명을 그렸다.

한복 입은 흑인은 그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다. 경북 김천예술고를 졸업한 심씨는 독학으로 벽화를 배웠다. 2016년 무비자로 입국한 미국에서 그린 한복 입은 흑인 벽화로 관심을 받기 시작해 현재 30개국 이상에서 70여점의 한복 벽화를 남겼다.

특히 한복 입은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를 그린 벽화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며 시카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2018년에는 청와대 사랑채 앞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모습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스스로 가장 뜻깊게 생각하는 작품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복합문화공간 벽에 그린 ‘꽃이 피었습니다’다. 먹빛 저고리에 청록색 한복 치마를 입은 흑인 여성을 그린 작품은 처음 유명세를 선사했다.

92d1fd5d52aadcd90d5431fe1669edd9_1716992644_9936.png 

‘로열 독’이란 예명으로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국인 그라피티 작가 심찬양씨. 

인스타그램 캡처© 제공: 서울신문 


그는 “현대 벽화인 그라피티 문화가 시작된 미국에서 ‘내 것’을 해야 한다는 정답을 얻었다”면서 “한국적인 것을 그릴 때 특별하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근 텍사스주 보몬트에서 열린 벽화 페스티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함께 담아 ‘헤리티지(유산)’란 작품명을 붙였다.

심씨는 “지금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고 있지만, 미국 시민권은 받을 생각이 없다”면서 “할아버지부터 시작해 손자까지 이어져 오는 정신적 유산을 그렸는데 많은 공감을 사는 특별한 그림이 됐다”고 설명했다.

신학대학을 다니다 오로지 혼자 힘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가 된 그는 “그라피티 작가로 이루고 싶었던 소박한 목표는 운 좋게도 모두 이뤘다”면서 “할머니들도 그라피티란 단어를 아실 정도로 알려지긴 했지만 한국에서 벽화 문화의 대중화가 앞으로의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고향인 김천시와 함께 계획하는 벽화 페스티벌은 국제적인 분위기를 살려 도시를 바꾸는 본격적인 시도가 될 전망이다.

그동안 한국에서도 경기도 동두천의 보산역, 전남 신안군 등에서 벽화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일을 시도했다.

미국, 캐나다 등에서 활발한 벽화 페스티벌은 갱단의 거리문화로 시작된 그라피티가 관광객을 모으고 도시를 변화시키는 계기로 변화한 상징이기도 하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심씨의 벽화를 통해 “한복의 세계화를 향한 의지를 담고 싶었다”면서 “이 그림을 계기로 세계의 많은 분들이 한복의 멋과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전문기자 ©서울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한·미·일, 3국 공조 제도화 위해 협력사무국 신설 추진
    792 2024.06.01
    2024.06.01
    792
  • 선천적 복수국적자, 60일이상 영리활동시 병역 의무 주의
    778 2024.06.01
    2024.06.01
    778
  • 한인 여성 평균 임금 6만5467불…백인 남성과 평생 격차 14만불
    867 2024.05.31
    2024.05.31
    867
  • 대한항공 '올해의 톱 항공사' 2위 선정
    798 2024.05.31
    2024.05.31
    798
  • [2024 한국일보 창간 55주년 기획] 성찰과 힐링·감동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다
    1094 2024.05.30
    2024.05.30
    1094
  • LA 연봉 10만불 벌어도 2베드룸 아파트도 못 얻는다
    877 2024.05.30
    2024.05.30
    877
  • 한인교계 앞장선 아동보호법 상정 실패
    810 2024.05.30
    2024.05.30
    810
  • '최태원 SK회장, 노소영에 1조3808억 줘야'…이혼소송 항소심, 주식도 분할대상
    824 2024.05.30
    2024.05.30
    824
  • 한인 의사, 밤이면 셰프로 변신…가정의학전문의 성윤구씨 화제
    883 2024.05.29
    2024.05.29
    883
  • 한복입은 미국 영부인 벽화로 세계적 명성 얻은 심찬양
    764 2024.05.29
    2024.05.29
    764
  • 한밤 중 경기도내 '공습 위기 경보' 재난문자…놀란 시민들 ‘불안감’
    821 2024.05.28
    2024.05.28
    821
  • 6.25 참전유공자회...“DC 메모리얼 데이 퍼레이드 참가”
    853 2024.05.28
    2024.05.28
    853
  • 한국서 팔던 금 사과, 미국 땅 밟더니 '반토막'
    997 2024.05.28
    2024.05.28
    997
  • 한인경관, 차로 노인치고 응급실 앞 버리고 가 기소
    795 2024.05.28
    2024.05.28
    795
  • "메시 누군지도 몰랐다"던 그녀, 세계 여성 축구 '보스' 된 사연
    803 2024.05.27
    2024.05.27
    80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어디야 링크모음 사이트모음 하이엔드 게이밍존 구조
  • 2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3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4 Yummy Restaurant Group
  • 5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6 리쿼스토어 홀세일 회사에서 세일즈 및 창고관리직 구합니다
  • 7 남자 하우스메이트 구함
  • 8 824 kinau st 스튜디오 렌트 합니다 $1600
  • 9 ❓ MYP에서 DP로 올라가면 왜 갑자기 성적이 떨어질까요?
  • 10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Business Partner)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1 명현재 접속자
  • 1,279 명오늘 방문자
  • 7,47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64,571 명전체 방문자
  • 30,708 개전체 게시물
  • 1,83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