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과잉진압 의혹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경찰 총격에 한인 사망…과잉진압 의혹

최고관리자 0 875 2024.05.06 04:37

3e91022ae459ae9fd2fbb6866c6e0409_1715006195_0935.jpeg 

2일 한인타운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의 유가족들이 사건현장인 자택 부근에서 비통해 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가족들 경찰에 도움 요청

"병원 데려가게 도와달라"

사전 파악에도 총격 가해

도미니크 최 "신중히 수사"


LA한인타운에서 정신질환을 앓던 40대 한인 남성이 자택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치료시설로 이송해 달라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던 유가족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주장하고 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쯤 LA한인타운내 그래머시 플레이스 인근 다가구 주택에서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LAPD 브루스 보리한 공보관은 “‘정신건강 클리니션(mental health clinician)’으로부터 신고를 받았다”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칼을 든 용의자를 마주했고 용의자는 경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이어 보리한 공보관은 “이전에도 용의자의 정신질환 문제로 수차례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숨진 남성은 LA지역에서 미국 대학 컨설팅 업체를 운영해온 Y씨의 아들(40)로 확인됐다.  
 
Y씨는 “정신질환을 앓던 아들을 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 정신건강국 직원이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고 이후 가족들은 경관 지시에 따라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며 “도착한 경관들에게 가족들은 미리 아들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고 도움을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후 경관 7명이 집 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집 안에서 총소리가 들렸다”며 “경관들은 진입 전부터 정신 질환이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있었고 테이저건도 있었는데 총을 쏜 건 명백한 과잉진압”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조사를 위해 경찰서로 간  그는 “경관 말로는 아들이 4차례 총에 맞았다고 하더라”면서 “그렇게까지 총격을 가해야 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숨진 남성의 어머니도 아들이 사건 당시 칼을 갖고 있었다는 경찰의 발표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내가 집안에 있었을 당시에는 칼을 들고 있지 않았다. 이전에도 칼을 들고 위협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숨진 남성의 쌍둥이 동생은 이날 현장에서 언론과 인터뷰에서 “출동한 경관들은 정신건강국 직원들의 도움도 없이 형에게 다가갔다”고 말했다.
 
이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경찰이 형을 죽인 것”이라며 “가족들의 질문에도 경찰은 아무 정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현재 경찰은 발포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고 있다. 보리한 공보관은 “경관이 발포할 수 있는 전제 조건은 경관이 충분히 위협을 느낄만한 행동을 용의자가 할 때”라고만 답했다.
 
이에 따라 당시 사건 상황이 녹화된 현장 출동 경관의 보디캠 공개가 매우 중요해졌다. 담긴 내용에 따라 경찰의 총기 사용 규정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LAPD 도미니크 최 임시 국장 역시 취임 당시 최근 경관 총격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한 바 있다.
 
최 임시 국장은 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신중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경관 발포 규정은 즉각적인 위협, 합리적 대응 이유가 있을 때인데 무엇보다 용의자의 행동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장수아·김경준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일등석 기내식’ 1위 자리에 이름 올린 ‘대한항공’
    753 2024.07.19
    2024.07.19
    753
  • 안산시, 국제학교 유치위해 미국 하와이주 명문 사립대와 협약
    943 2024.07.19
    2024.07.19
    943
  •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 40대 한인 승객 사망
    854 2024.07.18
    2024.07.18
    854
  • ‘역사상 가장 높은 IQ 가진 사람’ 한국인 김영훈씨 선정...IQ 276
    1024 2024.07.18
    2024.07.18
    1024
  • BTS 지민, 미국 지미 팰런 쇼에서 신곡 '후' 무대 최초 공개
    803 2024.07.18
    2024.07.18
    803
  • CIA출신 한국계 수미 테리, 한국정부 대리혐의로 기소
    1034 2024.07.17
    2024.07.17
    1034
  • 이재준 수원시장, 엘런 박 미국 뉴저지 하원의원 만나 교류·협력 논의
    850 2024.07.17
    2024.07.17
    850
  • 조태열, 나사 부청장과 면담…한미 우주협력 강화 논의
    728 2024.07.16
    2024.07.16
    728
  • 비비 '밤양갱'·아이유, 올 상반기 멜론 주인공
    843 2024.07.16
    2024.07.16
    843
  • 현대 메타플랜트 물공급 우물 허가 초안 발표
    764 2024.07.16
    2024.07.16
    764
  • 한국예술작품 기증 이어져
    1183 2024.07.15
    2024.07.15
    1183
  • ‘26년 역사’ 재외동포 문학상 한인 작가 등용문 자리매김
    901 2024.07.15
    2024.07.15
    901
  • 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한국계 목사 석좌교수 선임
    1195 2024.07.15
    2024.07.15
    1195
  • 연방의회에서 ‘북한자유’를 외치다
    809 2024.07.14
    2024.07.14
    809
  • ‘파친코’ ‘채식주의자’, NYT ‘21세기 최고의 책 100권’에 선정
    836 2024.07.14
    2024.07.14
    83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호놀룰루에 위치한 도매유통 전문회사에서 함께하실 분을 모십니다.
  • 2 UCLA 합격!! 에세이로 승부봤어요! 에세이 공개!
  • 3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4 와이키키 방1/화장실1/부엌/수영장
  • 5 언제까지 문제만 풀 건가요? (SAT 1500 넘기는 법)
  • 6 여성 룸메이트 구함
  • 7 다운타운 포케 가게에서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학생분도 환영)
  • 8 와이키키 중심에 있는 개인화장실,부엌 딸린 큰 독방 렌트합니다
  • 9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10 주말 금토일 6시간씩 파트타임 일 하실분 찾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564 명현재 접속자
  • 54,879 명오늘 방문자
  • 76,038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003,267 명전체 방문자
  • 31,230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