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살해 한인 여교수 25년형·복역 10년 선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남편 살해 한인 여교수 25년형·복역 10년 선고

최고관리자 0 861 2024.05.01 04:22

363e754ba1dc21e8c4971c2cee07a229_1714573280_4959.jpeg 

2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박고운(가운데) 전 심슨칼리지 교수가 판사의 선고 내용을 듣고 있다. [KCCI News 캡처] 


의자에 결박 과정에서 질식사
유가족 “말도 안 된다” 울먹여

 

남편을 결박한 뒤 살해했던 한인 여교수에게 법원이 징역 25년 형에 복역 10년을 선고했다.
 
유가족은 판사가 형량을 선고하자 울부짖으며 판결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이오와주 지역 언론인 디모인레지스터는 댈러스 카운티 법원에서 진행된 형량 공판에서 지난 2020년 2월 남편 남성우(당시 41세)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심슨칼리지 경제학과 조교수 박고운(45)씨에게 징역 25년 형이 선고됐다고 26일 보도했다. 또, 판사는 유가족에게 15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단, 판사는 과실치사, 3급 납치, 가정폭력 등의 혐의를 일부 병합(concurrently)해달라는 피고 측 요청을 받아들여 복역 기간을 10년으로 결정했다.


판결에 앞서 유가족 중 한 명인 남씨의 여동생은 마지막 증언에서 “오빠의 끔찍한 죽음 이후 우리 가족은 엄청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오빠는 저 여자에 의해 고통받으며 죽어야 했고 저 사람은 오빠의 영혼을 갉아먹은 악마”라고 울먹였다.
 
반면, 박고운씨는 형량 공판 직전 마지막 발언에서 “나는 남편의 죽음에 슬픔을 느끼고 있으며 동시에 후회하고 있다”며 “나는 남편을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으며 그를 매우 사랑했다”고 진술했다.
 
결국 판사가 복역 기간을 10년으로 결정하자 법정에 있던 남씨의 유가족들은 “말도 안 된다”며 울먹였다.
 
한편, 박씨는 2020년 2월 자택에서 남편 남성우(당시 41세)씨를 의자에 묶고 머리에 수건을 두른 뒤 테이프로 고정하는 과정에서 입에 옷을 쑤셔 넣는 등 재갈을 물려 질식사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검시관은 남씨의 사망 원인이 교살이라고 밝혔다. 박씨는 범행 후 남편을 결박했던 증거를 은닉하려고 시도했었다. 박씨는 지난 4일 검찰과 유죄 인정에 합의한 바 있다.
 



장열 기자 <©중앙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첫 등원' 한동훈, 국힘 의원 스킨십 주력…복당은 '속도 조절'
    5 2시간전
    06:05
    5
  • 삼겹살·소맥에 2차 치킨까지…젠슨황과 총수들 '홍대 불금'
    6 2시간전
    06:01
    6
  •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 피해자에게 "넌 죄없다. 재수없는 거다"
    5 2시간전
    05:59
    5
  • '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
    6 2시간전
    05:58
    6
  • 현대차·기아, 5월 미국서 친환경차 판매 62% 늘어 역대 최대
    12 06.04
    06.04
    12
  • [6·3 지선]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12 06.04
    06.04
    12
  • [6·3 지선] 부정선거 주장 인사들, 잠실7동 투표소로…"투표함 지켜야"
    14 06.04
    06.04
    14
  • 美국무 "美기업들 향한 한국의 일부 태도, 무역합의에 영향줬다"
    11 06.04
    06.04
    11
  • ‘용지 부족’ 잠실, 투표함 반출 막혔다…과천 선관위 앞 집회도
    16 06.03
    06.03
    16
  • 국민의힘 장동혁 “서울 투표, 참정권 침해…선거 오염돼 ‘무효’ 다시 해야”
    14 06.03
    06.03
    14
  • [6·3 지선] '추다르크' 추미애, 유리천장 깼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16 06.03
    06.03
    16
  • [6·3 지선] '부정선거 감시' 단톡방 논란…투표지 사진 등 공유
    18 06.03
    06.03
    18
  • 격전지 유세 자제한 여야 대표…전현직 대통령 브랜드 적극 활용
    17 06.02
    06.02
    17
  • '다케시마의 날' 격상 요구에…日정부 "한국과 관계 고려"
    18 06.02
    06.02
    18
  • "군대 약해졌다" vs "구시대 악습"…병영 비극 속 엇갈린 시각
    17 06.02
    06.02
    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98 명현재 접속자
  • 3,228 명오늘 방문자
  • 5,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15,781 명전체 방문자
  • 30,565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