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체포 50시간만에 석방…경찰 조사 계속·불구속 수사할듯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이진숙 체포 50시간만에 석방…경찰 조사 계속·불구속 수사할듯

하와이모아 0 352 2025.10.04 07:38

법원 "구금 신중"…경찰 "수사 필요성은 인정" vs 李 "수갑, 사법부가 풀어"

적극수사 정당성은 인정받았지만 향후 수순 주목…'공룡경찰' 견제론 전망도


81c292f12f72811e051a98a02a6f6615_1759593439_7595.png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석방 


경찰에 체포됐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약 50시간 만에 석방됐다. 

서울남부지법 당직법관 김동현 부장판사는 4일 오후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 심문을 마친 뒤 석방 명령을 내렸다. 

김 부장판사는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 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상당한 정도로 조사가 진행됐고 사실관계에 대한 다툼이 없어 추가 조사 필요성이 크지 않은 점, 이 전 위원장이 성실한 출석을 약속한 점 등을 들며 "현 단계에서는 체포의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 부장판사는 이 전 위원장 측 주장대로 경찰이 '불법 구금'을 한 것은 아니라며 "체포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 "범죄 성립 여부에 관해 다툼 여지가 상당하기는 하나, 수사의 필요성이 전면 부정된다고까지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풀어주되, 경찰이 무리한 체포·수사를 한 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법원 결정에 따라 서울 영등포경찰서 유치장에 수용돼 있던 이 전 위원장은 즉시 석방돼 오후 6시 47분께 경찰서를 나섰다. 

지난 2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체포된 점을 고려하면, 약 50시간 만에 구금 상태를 벗어난 것이다.

수갑 없이 경찰서 정문을 나선 이 전 위원장은 "이재명 검찰과 이재명 경찰이 쓴 수갑을, 그래도 사법부에서 풀어줬다"며 비판 발언을 내놓았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일정과 함께 많이 보이는 게 법정, 구치소, 유치장"이라며 "대통령 비위를 거스르면 당신들도 유치장에 갈 수 있다는 함의"라고 주장했다. 

일부 국민의힘 의원과 보수단체들이 찾아와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기도 했다. 

이미지 확대서울 영등포경찰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경찰은 법원 결정 이후 간단한 입장을 내놓았다. 

서울경찰청은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법원은 수사의 필요성과 체포의 적법성은 인정되지만, 체포의 필요성 유지, 즉 체포의 계속성이 인정되지 않아 석방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석방 명령에 존중 입장을 밝히면서도, 판사의 판단에서 보듯이 수사의 필요성, 체포의 적법성을 확인받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경찰은 일단 이 전 위원장 3차 조사에 나선 뒤 검찰 송치 시점을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법원이 '표현의 자유'를 거론하며 이를 제한하는 구금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한 데다, 다툼의 여지가 상당하다고 밝혀 신병 확보 수사는 사실상 쉽지 않아 보인다. 관련 법상으로도 동일한 혐의사실에 관한 재체포나 재구속은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형사소송법 제214조의3(재체포 및 재구속의 제한) 조항에는 체포 또는 구속 적부심사 결정에 의해 석방된 피의자가 도망하거나 범죄의 증거를 인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동일한 범죄사실로 재차 체포하거나 구속할 수 없다고 돼 있다.

구체적으로 ▲ 도망한 때 ▲ 도망하거나 범죄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 때 ▲ 출석요구를 받고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은 때에 해당하지 않으면 동일 혐의사실로는 다시 체포나 더 나아가 구속이 불가하다.

비록 법원이 경찰의 정당성도 인정했지만, 전격적·이례적인 체포가 결국 석방으로 귀결된 점은 경찰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경찰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섰지만, 지지 성향에 따라 극명하게 평가가 갈릴 수 있는 민감한 수사를 거칠게 밀어붙이며 추석 정국 최대의 논란으로 떠오르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검찰청 폐지가 확정된 상황에서 야권은 '공룡 경찰' 우려와 함께 견제론을 제기하면서 국정감사 의제 부각을 시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6·3 지선 첫날 사전투표율 최종 11.6%…역대 지선 최고치
    20 05.29
    05.29
    20
  • 50대 동생과 친형 부부 숨진채 발견…금전갈등 살해 가능성 조사
    19 05.29
    05.29
    19
  • '회원 6천명' 집단 성관계 음란물사이트 적발…촬영물 700개 유포
    17 05.29
    05.29
    17
  • 내년판 美국방예산법 초안에 주한미군 규모 유지 조항 강화
    17 05.29
    05.29
    17
  • 민주·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김종훈 사퇴
    17 05.28
    05.28
    17
  • 가짜 앱 속아 '49억 금괴' 털렸다…160억대 리딩방 사기단 검거
    19 05.28
    05.28
    19
  •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18 05.28
    05.28
    18
  • '노인 감금'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19 05.28
    05.28
    19
  • '전 연인 명예훼손' 농구선수 허웅, 첫 재판서 "정당방위 차원"
    18 05.27
    05.27
    18
  • 여야, 나무호 발표에 시각차…"이란 사과해야"·"늑장 발표"
    21 05.27
    05.27
    21
  • "고무보트로 한국 영해 들어온 중국인은 반체제인사 둥광핑"
    17 05.27
    05.27
    17
  • 주한미군사령관 "中이 보기에 한국은 아시아 중심에 있는 단검"
    21 05.27
    05.27
    21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가세연 대표 구속…"증거인멸 염려"
    28 05.26
    05.26
    28
  • 김규리 자택 강도 "방송보고 위치 파악"…유명인들 '표적'
    21 05.26
    05.26
    21
  • '재벌 사칭 사기' 전청조, 과거 범행으로 옥살이 10개월 늘어
    22 05.26
    05.26
    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2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3 룸 렌트합니다
  • 4 이제 DP 시작하는데, 이걸 모른다구요?
  • 5 아직도 학원 가세요? 상위 15%는 이미 집에서 합니다
  • 6 에어비앤비 청소 하실분
  • 7 927 Prospect St – Room for Rent
  • 8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9 K Street food에서 케셔,쿡,쿡보조
  • 10 와이키키 뱐얀호텔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84 명현재 접속자
  • 2,585 명오늘 방문자
  • 10,715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460,218 명전체 방문자
  • 30,467 개전체 게시물
  • 1,83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