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제명에 갈등 최고조…張-韓 '사생결단 충돌' 극한분열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한동훈 제명에 갈등 최고조…張-韓 '사생결단 충돌' 극한분열

하와이모아 0 469 01.14 07:05

장동혁 쇄신안 발표 일주일만…'尹 사형 구형' 시점에 윤리위 한밤 기습 결정 

내일 최고위서 확정 가능성…친한계 공개 반발 속 대다수 파장 주시



9b6eb68d265fa17a7735ccca03998ac6_1768405309_136.png
장동혁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대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새로 구성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13일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를 '당원게시판(당게) 여론 조작'을 이유로 전격 제명하면서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장 대표와 한 전 대표가 정치적 해법 모색 없이 사생결단식으로 정면충돌하면서 당 안팎에선 '극한 분열'에 대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3일 밤늦게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한 당 윤리위는 14일 오전 1시15분 보도자료를 배포해 당게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6인 체제'를 갖춰 공식 출범한 윤리위가 전날 오후부터 비공개로 마라톤 회의를 진행해 속전속결로 최고 수위의 징계를 내린 것이다.

장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잘못된 과거와의 절연'을 약속하며 당 쇄신안을 발표한 지 꼭 1주일 만이다.

공교롭게도 12·3 비상계엄으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한 날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이 나왔다. 

이 재판을 이른바 '내란몰이'로 보는 강성 당원들의 반발이 최고조에 이를 것을 고려해 윤리위가 이날을 디데이로 삼은 것이라는 등 여러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한 전 대표 제명은 15일 최고위에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지도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윤리위가 이날 징계의결서를 본인에게 발송하면 10일 이내에 재심 청구를 할 수 있다. 이에 한 전 대표가 재심 청구를 하지 않으면 오는 26일 열리는 최고위 의결을 거쳐 징계가 최종 확정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으나, 한 전 대표 본인이 이날 "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15일 최고위로 의결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현재 최고위 인적 구성을 볼 때 친한계인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비주류 양향자 최고위원을 제외하면 뚜렷하게 반대 의견을 낼 분위기가 아니어서 한 전 대표 징계안이 반려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게 대체적인 당내 전망이다.

장 대표는 오전 대전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결정을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수순을 시사한 것이란 해석을 낳았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BBS 라디오에 나와 "이 문제를 빨리 결론 내야 한다는 일종의 공감대가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당내 갈등을 더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안 가도록 지도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채널A 유튜브에서 "윤리위 결정은 '윤석열 시대'가 당에서 정리되는 과정"이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 때 법무부 장관이 돼 당 대표 자리에 올랐던 한 전 대표까지, 현 지도부가 결별할 과거 세력으로 바라보는 뉘앙스가 읽힌다.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기자회견장 향하는 한동훈 전 대표
기자회견장 향하는 한동훈 전 대표


한 전 대표는 윤리위 결정에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명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 선포"라며 "장 대표가 계엄을 막은 저를 찍어내기 위한 일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한 전 대표와 친한계 인사들은 오전 8시께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을 하고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치를 비롯한 대응책을 모색했다.

친한계 의원들은 "당내 민주주의 사망"(송석준), "국민의힘은 당 대표 한 명의 사유물이 아니다. 끝까지 싸우겠다"(정성국), "'윤 어게인' 세력을 앞세운 정당사에 남을 최악의 비민주적 결정"(박정훈) 등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 전 대표 측은 이날 윤리위가 결정문 내용을 두 차례 수정한 것을 '미리 결론을 정해놓고 꿰맞추기 징계'를 한 증거라고 부각하기도 했다.

반면 장 대표 체제에서 임명된 당직자를 비롯한 당권파는 윤리위 결정을 지지하는 입장이다.

지도부 한 인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태까지 이렇게 시끄러웠는데 제명을 안 하고 대강 징계하고 넘어가는 것도 우스운 것 아닌가. 최고위에서 최종 의결되고 나면 잠잠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내 다수인 영남권·중진 의원들은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면서도 공개 발언을 자제한 채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당내 모임 중 소장파와 초·재선 의원이 주축인 '대안과 미래'가 오전 유일하게 긴급 회동을 하고 윤리위 결정을 재고하라는 입장을 냈다. 의원총회 소집과 당 대표 면담도 요구했다.

이 모임 주요 멤버인 권영진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당내 민주주의를 짓밟고 당 통합을 해치는 한밤중의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당내에선 최고위 결정 전 한 발짝씩 물러나 '정치적 해법'을 찾자는 의견도 나왔다. 

3선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에 "한 전 대표는 사과하고 장 대표는 정치적으로 풀어야 한다"고 썼고, 5선 권영세 의원도 "제명은 과한 결정으로 최고위도 한 전 대표 측 의견을 충분히 들어 합리적 결정을 내려야 하고, 한 전 대표 측도 당내 절차에 협조하고 적극 소명해야 한다"고 했다.

당내에선 이번 결정이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할 것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크다. 또 한 번 내홍을 노출하며 지지층 이탈을 낳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다만 친한계 현역 의원들이 뭉치더라도 당 안팎에서 나돌던 '2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설'이 현실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국민 눈에 이 일이 어떻게 비칠지 여론의 향방이 중요하다"면서도 "당내 싸움에 끼어들기 싫어하는 의원들이 적지 않아 이번 일로 장 대표 체제가 흔들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전망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7 10시간전
    09:26
    7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7 10시간전
    09:24
    7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7 10시간전
    09:22
    7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7 10시간전
    09:21
    7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46 07.03
    07.03
    46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49 07.03
    07.03
    49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58 07.03
    07.03
    58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50 07.03
    07.03
    50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62 07.02
    07.02
    62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58 07.02
    07.02
    58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66 07.02
    07.02
    66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51 07.02
    07.02
    51
  • 中서 '아이돌 외모' 반려 로봇 출시…"속눈썹 한올씩 직접 심어"
    54 07.01
    07.01
    54
  • 양평 남한강서 서울 '동거인 살해·유기 사건' 시신 발견
    53 07.01
    07.01
    53
  • 李대통령·文 前대통령, '민주진영 단합·국민 통합' 공감대
    64 07.01
    07.01
    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AP는 개학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다음주에 시작하는 에이블프렙의 세션 2에서 대학레벨 코스들을 미리 경험하세요! [Able Prep]
  • 2 [스펙공개] 많은 AP 점수 = 명문대 스티븐아카데미에서 증명했습니다!
  • 3 고향떡집에서 함께 일하실 성실한 직원을 모집합니다.
  • 4 ⭐[해외거주자 필독] 한국 입국 없이 한국어교원 2급 실습 가능한 마지막 반입니다
  • 5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6 메디컬 클리닉 구인
  • 7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8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9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10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60 명현재 접속자
  • 6,611 명오늘 방문자
  • 9,163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10,037,296 명전체 방문자
  • 30,968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