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서거 14주기, '노란색 물결' 이룬 봉하마을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노무현 서거 14주기, '노란색 물결' 이룬 봉하마을

최고관리자 0 1025 2023.05.23 02:58

eee43fefae5632c1ff27cf9500b7992d_1684846494_3447.jpg 

5월 봉하마을은  ©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추모 화환 보내…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추도식 참석 추도식 앞서 아침 일찍부터 참배 행렬…참배객 "더 그리워지는 노무현" 정부 대표 참석 한총리 추도사 때 "내려와" 일부 시민 고성도

'노무현의 친구'로 불린 문재인 전 대통령이 23일 노 전 대통령 고향이자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봉하마을에 도착했다.

오후 2시 노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 추도식에 앞서 2시간여 일찍 도착했다.

문 전 대통령은 취임 후 10여 일 만에 엄수된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행사에 참석한 후 퇴임 때까지 봉하마을을 찾지 않았다.

지난해 퇴임 후 5년 만에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던 문 전 대통령은 2년 연속 봉하마을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권양숙 여사와 오찬을 함께한 뒤 추도식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추모 화환은 추도식 1시간 전 도착했다.

노무현재단은 윤 대통령 화환을 묘역 제일 앞에 배치했다.

14주기 추도식이 엄수되는 봉하마을은 노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노란색 물결로 덮였다.

화창한 날씨 속에 아침 일찍부터 개인, 단체 추모객들이 대통령 묘역으로 향했다.

봉하마을로 향하는 걸음은 추도식 한참 전인 아침 일찍부터 이어졌다.

일반 시민들이 혼자서, 또는 가족과 아이를 데리고 오전에 주로 찾았다.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어제부터 이어진 참배객 발길이 오늘도 새벽부터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란색 모자, 노란색 우산을 쓰거나 노란색 바람개비를 들고 대통령 묘역을 찾았다.

노 전 대통령이 즐겨 쓰던 밀짚모자를 쓴 참배객도 보였다.

경찰과 노무현재단은 오전 일찍부터 봉하마을 차량 통행을 제한했다.

추모객들은 봉하마을 외곽 주차장에 차를 두고 1㎞ 이상 걸어서 봉하마을로 향했다.

김모 씨는 "어제 퇴근하고 서울에서 바로 내려왔다. 봉하마을 오려고 휴가를 냈다"며 "새벽에 와서 일찍 참배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년 봉하마을에 오지만 더 새롭게 느껴진다"며 "갈수록 우리 사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며 참배 소감을 전했다.

양산에서 온 윤모 씨는 "어머니와 이모하고 왔다"며 "매년 (봉하마을을) 방문해 참배하지만, 노 전 대통령이 더 그리워진다"고 전했다.

참배객들은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보이자 함께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추도식에서 일부 참배객은 정부 대표로 행사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 총리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공식 추도사, 노무현재단의 시민 추도사에 이어 세 번째 추도사 연사로 나섰다.

한 총리가 무대에 올라 발언을 시작하려 하자 일부 참석자는 "내려와!", "그만두지 않고 뭐 하나!"라는 등 고성을 질렀다.

사회자가 "정숙해 주세요. 깨어있는 시민의 자세 부탁드립니다"라고 만류하면서 이 같은 목소리는 다소 잦아들었다.


(서울·김해=연합뉴스) 이정훈 한혜원 정종호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첫 등원' 한동훈, 국힘 의원 스킨십 주력…복당은 '속도 조절'
    4 2시간전
    06:05
    4
  • 삼겹살·소맥에 2차 치킨까지…젠슨황과 총수들 '홍대 불금'
    5 2시간전
    06:01
    5
  • 노래방 살해범 백승태, 피해자에게 "넌 죄없다. 재수없는 거다"
    4 2시간전
    05:59
    4
  • '투표지 사태' 질타 쏟아진 선관위, 끝내 수장 사퇴…쇄신 수순
    5 2시간전
    05:58
    5
  • 현대차·기아, 5월 미국서 친환경차 판매 62% 늘어 역대 최대
    12 06.04
    06.04
    12
  • [6·3 지선] 오세훈, 출구조사 뒤집고 당선…사상 첫 5선 서울시장
    12 06.04
    06.04
    12
  • [6·3 지선] 부정선거 주장 인사들, 잠실7동 투표소로…"투표함 지켜야"
    14 06.04
    06.04
    14
  • 美국무 "美기업들 향한 한국의 일부 태도, 무역합의에 영향줬다"
    11 06.04
    06.04
    11
  • ‘용지 부족’ 잠실, 투표함 반출 막혔다…과천 선관위 앞 집회도
    16 06.03
    06.03
    16
  • 국민의힘 장동혁 “서울 투표, 참정권 침해…선거 오염돼 ‘무효’ 다시 해야”
    14 06.03
    06.03
    14
  • [6·3 지선] '추다르크' 추미애, 유리천장 깼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16 06.03
    06.03
    16
  • [6·3 지선] '부정선거 감시' 단톡방 논란…투표지 사진 등 공유
    18 06.03
    06.03
    18
  • 격전지 유세 자제한 여야 대표…전현직 대통령 브랜드 적극 활용
    17 06.02
    06.02
    17
  • '다케시마의 날' 격상 요구에…日정부 "한국과 관계 고려"
    18 06.02
    06.02
    18
  • "군대 약해졌다" vs "구시대 악습"…병영 비극 속 엇갈린 시각
    17 06.02
    06.02
    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84 명현재 접속자
  • 3,177 명오늘 방문자
  • 5,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15,730 명전체 방문자
  • 30,565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