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결말은 달라…“아이 넷 낳고 해피엔딩”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현실판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결말은 달라…“아이 넷 낳고 해피엔딩”

HawaiiMoa 0 967 2022.03.30 06:38

줄리아 로버츠가 출연한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나올법한 이야기가 현실에서 벌어졌다.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참석했던 한 남성이 친구인 신부에게 사랑을 고백한 것이다.

그렇다면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 영화 속 주인공 줄리아 로버츠의 고백은 두 사람의 사랑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1년 뒤 그 여성과 결혼에 성공했으며, 심지어 4명의 자녀까지 낳았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과 미러, 뉴욕 포스트 등 외신은 2010년 결혼식에 신랑의 들러리로 참석해 공개 발언 도중 신부 데지레 화이트(32)에게 사랑을 고백한 남성 브라이언트의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 출신 화이트와 전남편 B씨, 브라이언트는 친구 사이였다.

화이트는 2010년 당시 교제 중이던 B씨와 결혼식을 올렸고, 브라이언트는 신랑 B씨의 들러리로 참석했다.

하지만 술에 취한 브라이언트는 200명의 결혼식 하객들 앞에서 공개 발언을 하던 중 “나는 화이트를 사랑했다”라고 고백했다.
 

브라이언트는 “화이트는 내 인생에서 본 사람 중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다”라며 “나는 화이트에게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화이트를 데려올 방법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 나는 B를 만났고 우리는 친구가 됐다. 둘 다 사랑한다. (결혼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브라이언트의 말이 끝나자 어색한 분위기가 결혼식장을 뒤덮었다. 화이트는 당황한 나머지 귀까지 빨개졌다.

브라이언트의 말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결혼식 날 밤, 화이트에게 “왜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냐”며 “난 항상 널 돌봤을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화이트가 무슨 뜻인지 묻자 브라이언트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사랑한다, (B도)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화이트는 당시 브라이언트의 고백에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브라이언트와 오랜 기간 친구로 지내왔기 때문이다.

화이트는 “브라이언트와 B는 가장 친한 친구였고, 그들은 거의 모든 것을 함께 했다”며 “나는 당시 브라이언트에게 어떠한 사랑의 감정도 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화이트는 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B씨와 생활 방식 차이로 이혼했다. 화이트는 “B와 이혼했을 때 우울증을 겪었고 정말 고립돼 있었다”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이혼한 화이트에게 감정적인 지지자가 되어주었다. 브라이언트는 화이트에게 같이 밥을 먹고 공연을 보러 가자고 말하며 곁을 지켰다. 그렇게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1년 만에 첫째 아들(현재 9세)를 임신했다.

화이트가 임신하자 브라이언트는 “나는 항상 당신과 결혼하고 싶었다”며 “이 가정을 올바르게 시작하자”고 청혼했다. 2012년 화이트와 브라이언트는 결혼식을 올렸고, 이제는 4남매의 부모가 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비행기서 1시간 동안 음란행위한 남성… 美항공사, 영구 탑승 금지
    1093 2022.04.06
    2022.04.06
    1093
  • 5호선 ‘오줌 할아버지’…女치마에 소변
    972 2022.04.06
    2022.04.06
    972
  •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테슬라 주가 상승으로 재산 82조↑
    890 2022.04.06
    2022.04.06
    890
  • 승진하자 13만 직원에게 1억원씩 쏜 中여성
    1138 2022.04.05
    2022.04.05
    1138
  • “응급약보다 피임약” 우크라 女 끔찍한 전쟁 성범죄 폭로
    1044 2022.04.05
    2022.04.05
    1044
  • ‘백신패스’ 팔려고 90번 접종한 독일 남성…건강은?
    1136 2022.04.05
    2022.04.05
    1136
  • 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결정…의사면허 취소 불가피
    886 2022.04.05
    2022.04.05
    886
  • CNN “韓 코로나 창궐하지만 치명률 낮아…백신 접종 때문”
    1349 2022.04.03
    2022.04.03
    1349
  • 의료체계 고갈·발묶인 물류… 中 상하이 ‘제2 우한’ 공포
    999 2022.04.03
    2022.04.03
    999
  • “우익 반대 시위 부끄러워”…도쿄에 7년 만에 등장한 평화의 소녀상
    1029 2022.04.03
    2022.04.03
    1029
  • “알몸으로 침대 침입”… ‘마약·성폭력 의혹’ 英의원 정직 처분
    971 2022.04.03
    2022.04.03
    971
  • "'계곡 살인' 이은해 만난 남자 3명 의문사" 의혹 확산
    951 2022.04.03
    2022.04.03
    951
  • 의사 남편 마스크 벗은 모습에 충격…초고속 결혼 日커플, 결국 이혼
    910 2022.04.02
    2022.04.02
    910
  • “밤마다 거친 숨소리…‘교회오빠’ 전 남친, 침대 밑 숨어있었다”
    973 2022.04.01
    2022.04.01
    973
  • 우크라 ‘지뢰밭’ 도로 목숨걸고 지나는 승용차들
    907 2022.04.01
    2022.04.01
    9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31
  • 332
  • 333
  • 334
  • 335
  • 336
  • 337
  • 338
  • 339
  • 34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2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3 개인욕실딸린방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STEM 입시] USAPhO·IMO 입상, 아무나 못 가르칩니다.
  • 6 마스터 배드룸 렌트(여자분)
  • 7 하와이 통번역 필요하신가요?
  • 8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9 Yummy Restaurant Group
  • 10 Honors/AP 수학 예정? '이것' 모르면 첫 학기부터 무너집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17 명현재 접속자
  • 2,311 명오늘 방문자
  • 7,81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694,223 명전체 방문자
  • 30,759 개전체 게시물
  • 1,83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