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밝힌 경계 1호 무기는 ‘취미용 드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군이 밝힌 경계 1호 무기는 ‘취미용 드론’

HawaiiMoa 0 1666 2022.01.31 08:13

이스라엘 방산 기업 스마트 슈터가 개발한 드론 ‘스매시 드래곤’.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소총을 발사할 수 있다. 스마트 슈터 제공


지난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순방 중이었던 아랍에미리트에서 예멘 반군 소속 공격으로 보이는 테러가 발생했다. 수도 아부다비 국제공항과 인근 석유 시설이 공격당했는데, 사고 지점에서 소형 항공기 드론 부품이 발견됐다.

2014년 친 러시아 성향 분리주의 세력과 정부 간 전쟁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도 무장 드론이 주요 무기로 사용됐다. 최근엔 멕시코 범죄카르텔이 드론으로 상대 진영을 폭격하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현대전(戰)에서 드론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한 군사 전문가는 1차 세계대전 때 게임체인저가 기관총이었다면 현대전에선 무장 드론이라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기관총이 처음 전장에서 사용됐을 때 군부대는 이에 맞게 전략을 조정해야 했다”며 “오늘날 드론에 위협받는 군대도 그처럼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도 최근 ‘드론으로 인한 죽음: 현대전의 양상을 바꾸는 로봇킬러’라는 제목으로 최근 세계 각지 전장에서 공격용 드론이 사용된 사례를 조명했다. 매체는 1년 넘게 이어지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내전에서도 정부군 쪽으로 판도가 기울어지는 데 중동산 무장 드론이 결정적 변수였다고 전했다.

더타임스는 드론의 작전 반경이 1000㎞이상으로 확장돼 웬만한 단거리 미사일보다 길어졌고 비행고도가 낮아 레이더 탐지가 어렵다는 점도 드론이 현대 분쟁에서 게임체인저가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각지 전장에서 전략적 가치가 입증되자 각국이 이런 드론을 원하기 시작했다. 드론 생산에 뛰어드는 국가도 늘면서 드론을 구하기도 쉬워졌다. 최근엔 중국, 이란, 터키 등이 생산 라인을 확충해 무장 드론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문제는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정규군뿐 아니라 지역의 소규모 무장 세력도 이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 예멘 반군의 아부다비 습격에 사용된 드론이 이란산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미군은 현재 직면한 가장 우려되는 적으로 ‘취미용 드론’을 꼽았다. 케네스 맥켄지 미 중부사령관은 “저렴한 드론은 약 15년 전 이라크에서 즉석 폭발 장치가 등장한 이래 미군이 직면한 가장 우려되는 전술적 위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말했다.

그는 “저가 드론의 발전으로 비정규군, 테러리스트 그룹이 저렴한 비용으로 고가치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게 됐다”며 “지금 당장 월마트에서 드론을 사서 쉽게 무기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WSJ은 드론 공격을 방어하려면 현재로선 요격이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지만 요격용 미사일과 드론의 가격을 따져보면 방어하는 측의 전비 손실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고 전했다. 미군이 취미용 드론에 골머리를 썩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매체는 “드론은 공중 공격에 대한 전통적인 방어 수단이 의미가 없다는 걸 보여준다”며 “첨단 시스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입하고 있는 미국에게 특별한 도전인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중국 대표인데 한복 입고 등장?'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문화공정' 논란 불거져
    1371 2022.02.04
    2022.02.04
    1371
  • 1992년부터 8번째 올림픽… 최고령은 50세 페히슈타인
    1251 2022.02.04
    2022.02.04
    1251
  • '페북 쇼크' 메타, 주가 26.4% 폭락…저커버그, 충혈된 눈으로 나타나
    1329 2022.02.04
    2022.02.04
    1329
  • “日, 확진자 1000배 늘었다” 모니터링 중단
    1446 2022.02.03
    2022.02.03
    1446
  • 한국 사랑에 18번 성형… 英남성 중요부위 축소까지
    2341 2022.02.03
    2022.02.03
    2341
  • “심야영화 보러가서 잠들었다가 영화관에 갇혀”
    1267 2022.02.03
    2022.02.03
    1267
  • “베개싸움을 링에서?”…상금 걸고 정식 대회 열려
    1250 2022.02.03
    2022.02.03
    1250
  • 남아공 사망자, 오미크론 등장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1489 2022.02.03
    2022.02.03
    1489
  • “개처럼 목에 사슬…생식도구냐?” 中 여성 모습에 발칵
    1436 2022.02.02
    2022.02.02
    1436
  • 美 눈폭풍 스케일…항공기 2100대 결항·열차·학교 다 닫아
    1369 2022.02.02
    2022.02.02
    1369
  • 오미크론 정점 꺾인 美…일평균 확진 80만→40만명대로
    1185 2022.02.02
    2022.02.02
    1185
  • 지난해 아시안 혐오범죄 339% 증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순
    1350 2022.02.02
    2022.02.02
    1350
  • '131kg' 유튜버가 50kg감량한 특별한 비법
    1505 2022.02.01
    2022.02.01
    1505
  • 최고 부자는 누구? 코인이 부자 서열 바꿨다
    1247 2022.02.01
    2022.02.01
    1247
  • “최종 목표는 인간”…中, 쥐 배아 ‘인공자궁’서 대량으로 키웠다
    1317 2022.02.01
    2022.02.01
    13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고향떡집에서 함께일하실분 구합니다
  • 2 깨끗한 독방 + 개인 화장실, 유틸리티 포함
  • 3 Kahala 하우스 룸 렌트 합니다.
  • 4 왜 9,774명의 학생들은 이 IB 학원을 선택할까요?
  • 5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6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7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8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9 단독주택 단기렌트
  • 10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2 명현재 접속자
  • 3,117 명오늘 방문자
  • 7,659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40,743 명전체 방문자
  • 30,607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