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리더 中 천만장자,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로 전락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차세대 리더 中 천만장자, 쓰레기통 뒤지는 노숙자로 전락

HawaiiMoa 0 1384 2022.01.23 08:58
  • SSI_20220123171623_V.jpg

과거 천만장자로 불리며 홍콩에 3개의 기업체를 운영했던 남성이 헝클어진 머리와 얇은 티셔츠 한 장으로 긴 겨울을 견디는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중국 매체 펑파이는 최근 광둥성 선전시 도심 일대를 배회하며 폐지 수거로 생활비를 마련해오고 있는 70대 남성을 소개, 그가 불과 몇 년 전까지 중국을 이끌 차세대 경제계 리더로 불렸던 장위엔천이라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정한 주거지가 없던 장 씨가 선전시 도심을 떠돌던 중 이 지역 공익단체 관계자들의 눈에 띄면서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익단체 회원들은 지난 20일 도심 공원 한 켠 벤치에서 얼음장 같은 날씨를 견디고 있던 장 씨를 구조, 그의 신원을 조사한 결과 과거 천만장자로 이름을 알리며 현지 다수의 매체에 얼굴을 공개했던 유명 기업가였던 사실을 확인했다.

구조된 장 씨는 올해 75세의 산둥성 옌타이 출신의 기업가로, 불과 지난 2017년까지 총 3개의 기업체 창업주로 현지 언론에 보도되는 등 차세대 경제인으로 주목받았던 인물이다.

산둥성 옌타이에서 창업한 의류 회사가 성공을 거둔 그는 이후 홍콩과 선전에서 차례로 식품제조회사를 설립해 회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그가 설립한 회사에 소속된 직원 수가 수백여 명에 달할 정도로 매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 같은 성공은 현지 언론이 주목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거듭했다. 실제로 지난 2014년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개됐던 장 씨의 성공 가도는 선전시성룡발식품공업유한공사와 선전시성룡달식품유한공사, 연변용달식품유한공사 등 총 3곳의 기업이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외부에 공개됐다.

하지만 매년 그 규모를 확장했던 그의 사업은 지난 2017년 은행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결국 파산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 씨는 자신이 소유했던 3개의 사업체 중 두 곳에 대해 파산 신청한 뒤 줄곧 일정한 거주지 없는 노숙자 신세가 됐다.

그의 하루 일과는 매일 새벽 날이 밝으면 인근 상점 주인들이 전날 밤 길거리로 내놓은 쓰레기 더미 사이에 있는 폐지를 선별해 수거하고, 오후에는 공원 벤치에서 줄곧 잠을 청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그는 지난 2020년부터 선전시 일대를 유랑하며 노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장 씨의 이런 안타까운 사연을 확인한 공익단체 회원들은 그의 전 부인과 두 자녀에게 연락을 취해 그의 처지를 알렸다. 하지만 이들에게 돌아온 것은 “그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 않다”는 가족들의 차가운 답변이었다.

사실상 장 씨가 사업으로 가장 큰 성공 가도를 달렸던 지난 1990년대 무렵부터 그가 자신의 가족들과 연락을 끊은 채 생활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장 씨의 전 부인으로 알려진 70대 여성은 “그는 고향인 산둥성을 떠난 직후 홍콩으로 이주했고, 이 시기부터 고향에 남겨진 가족들과는 인연을 끊었다”면서 “지난해 선전시 공안국의 연락을 받고 장 씨가 이 일대를 전전하는 노숙자로 전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젊었을 때의 그는 남편이자 가장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 이제 와서 그를 집으로 데려오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

또, 장 씨의 두 자녀 중 한 명은 명문대 출신의 회사원이지만 그 역시 장 씨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공익단체 측은 “장 씨가 본인의 고향인 산둥성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을 하고 있다”면서 “만약 그의 전 부인과 자녀들이 또다시 그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표한다면 그땐 장 씨를 산둥성 소재의 양로원에 입주하도록 주선할 계획”이라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머스크 발언으로 테슬라사 등 전기차 주식 폭락
    1223 2022.01.29
    2022.01.29
    1223
  • 인도서 집단성폭행 후 구경거리 된 여성, 이유는?
    1794 2022.01.29
    2022.01.29
    1794
  • ‘스텔스 오미크론’ 최소 40개국 확산…“전염력 1.5배, 입원 위험 비슷”
    1285 2022.01.28
    2022.01.28
    1285
  • 페이스북, 가상화폐 사업 손 뗀다… 2억 달러에 매각
    1370 2022.01.27
    2022.01.27
    1370
  • 낙서했다고 혼난 12살 소년, 나이키 크리에이터 됐다
    1696 2022.01.27
    2022.01.27
    1696
  • “팀 쿡 애플 CEO는 내 남편, 쌍둥이 아빠”
    1471 2022.01.27
    2022.01.27
    1471
  • 신장 떼줘 살려놨더니..7개월만에 총각파티서 바람난 남친
    1300 2022.01.26
    2022.01.26
    1300
  • “손에 셀카봉 꼬옥 쥐고”…美유튜버 고의추락 의혹
    1275 2022.01.26
    2022.01.26
    1275
  • 北 디도스 추정 사이버 공격 받았다…6시간 인터넷 마비
    1292 2022.01.26
    2022.01.26
    1292
  • “오미크론, 심각하진 않다” 덴마크, 모든 제한조치 해제
    1521 2022.01.26
    2022.01.26
    1521
  • 가상화폐 겨울 오나…글로벌 증시 약세 현상과 동조화
    1341 2022.01.26
    2022.01.26
    1341
  • 36억원 당첨된 로또 티켓이 스팸메일함에, 횡재 놓칠 뻔한 미국 여성
    1312 2022.01.25
    2022.01.25
    1312
  • “옷 벗겨 수치심…그만 만져라” 극단선택 30대의 슬픈 유서
    1439 2022.01.25
    2022.01.25
    1439
  • 압도적 확산세…日 확진, 한달 만 320명→ 6만명 넘겼다
    1337 2022.01.25
    2022.01.25
    1337
  • 접종 완료해도 확진자 폭증… 이스라엘, 백신패스 폐지 검토
    1563 2022.01.25
    2022.01.25
    156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35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5~12학년 자녀가 있으시면 필독!!!
  • 2 메디컬 클리닉 구인
  • 3 824 kinau st 8층 장기 렌트 합니다
  • 4 현장에서 함께 일 하실 분 구합니다.
  • 5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6 여름방학에 원서 에세이(Main Essay)을 꼭 해야 합니다!
  • 7 머천서비스 BP Sales 구함
  • 8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9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10 회계 사무실에서 일반사무직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11 명현재 접속자
  • 14,174 명오늘 방문자
  • 99,72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984,088 명전체 방문자
  • 30,913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