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최고관리자 0 806 2025.04.29 02:35

f1687392b5733be6b5c868f1b7c301fe_1745930065_7547.jpg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10대 때부터 약 20년 동안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중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중국 여성 애비 우(35)는 14살에 질환으로 인해 호르몬 치료받은 후 두 달 만에 몸무게가 20kg이나 증가했다. 그는 어머니의 권유로 처음 성형 수술을 받게 됐다. 


그는 복부와 다리의 지방을 없애는 지방 제거 수술받았다. 우는 “내 몸에서 얼마나 많은 지방이 제거되고, 많은 피가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그때는 충격적이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가 옳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 수술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우는 “윤곽 성형 수술, 쌍꺼풀 성형 수술, 코 성형 수술 등 재수술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00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며 “한화 약 7억2000만 원을 성형 수술에 썼다”고 말했다. 그는 “성형 수술 부작용도 있었지만, 수술 후 예뻐진 모습을 보고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애비 우처럼 성형 수술 부작용을 겪고도 성형을 계속하려고 하는 것은 성형중독의 증상일 수 있다. 중독은 알코올중독이나 도박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애비 우와 같이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과 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성형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성형 수술은 일단 미루게 유도한다. 


이런 치료 방식이 효과가 없을 땐 약물치료도 해볼 수 있다. 주로 세로토닌계 약물을 쓴다. 자기 외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거의 망상 수준으로까지 치달았을 땐 2세대 향정신성 약물과 세로토닌계 약물을 함께 사용하는 게 도움 될 수 있다.




김예경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코리안 시럽, 맛 미쳤다”…해외 SNS 휩쓸은 ‘과일청’
    763 2025.04.29
    2025.04.29
    763
  • 북-러 대놓고 밀착 행보…북한군 파병 인정에 훈련 모습도 공개
    496 2025.04.29
    2025.04.29
    496
  •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807 2025.04.29
    2025.04.29
    807
  • “3600만원짜리 버려졌네”…앤디 워홀 작품, 네덜란드서 실수로 폐기
    944 2025.04.28
    2025.04.28
    944
  • 타이타닉 생존자가 쓴 편지…경매서 5억 넘어 낙찰
    819 2025.04.28
    2025.04.28
    819
  • “한국이 만만해 보이나”…한두 번 아니었다니, 드러난 실태 ‘황당’
    447 2025.04.28
    2025.04.28
    447
  • "너 지금 '우버 택시' 탄다고? 지문부터 남겨"…무시무시한 '경고' 들어보니
    447 2025.04.28
    2025.04.28
    447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트럼프, 젤렌스키 등 20만명 참석
    541 2025.04.27
    2025.04.27
    541
  • 합법화했더니 부쩍 늘었다…대마에 빠진 청소년들
    525 2025.04.27
    2025.04.27
    525
  • “생선만 피하면 되는 줄”…일본산 견과류서도 세슘 나와
    492 2025.04.27
    2025.04.27
    492
  • 고작 1000원 벌었는데 ‘1.5억’ 물어줄 판…세상 뜬 ‘이 고양이’ 때문
    481 2025.04.27
    2025.04.27
    481
  •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긴 복권 확인하다 ‘얼음’…“마지막 선물” 눈물 흘린 남성
    506 2025.04.26
    2025.04.26
    506
  • 맨손으로 때려잡아”… 4m 킹코브라와 사투 벌인 여성 사연
    914 2025.04.26
    2025.04.26
    914
  • 김정은 자랑하던 평양 53층 아파트, 10년만에 붕괴 우려
    484 2025.04.26
    2025.04.26
    484
  • "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492 2025.04.26
    2025.04.26
    49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71 명현재 접속자
  • 4,563 명오늘 방문자
  • 8,430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11,390 명전체 방문자
  • 30,551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