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자유게시판 > 학자금 보조(FAFSA)받아서 온라인으로 영어공부 하세요!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최고관리자 0 485 2025.04.30 03:17

7a764a203277720defa28b1da5fb8060_1746019002_0505.jpeg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5.04.04 ⓒ AFP=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카니, 반트럼프 정서 공략해 대내외 존재감 키워

'블루 리버럴리즘' 카니, EU 주요 정상과 죽 잘 맞을듯


'반 트럼프'를 앞세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총선 역전승이 미국을 제외한 서구 동맹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때리기로 신음하던 캐나다·영국·유럽연합(EU)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카니 총리의 집권 자유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연초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의 사임 이후 총리직을 이어받은 카니는 캐나다에 퍼진 반미 표심을 공략해 부진하던 자유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연설에서 "트럼프는 절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는 "미국과의 오랜 통합 관계는 끝났다"면서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BBC방송은 "최근 한해는 전 세계 현직 지도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이었다.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지지 기반을 잃거나 정권을 아예 상실하는 정당이 나타났었다"면서 "캐나다 총선이 이런 추세를 꺾었다"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대내외 모두에서 반트럼프 정서를 활용한 행보로 존재감을 키웠다.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이 아닌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을 택하면서 외교 노선을 분명히 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무역, 안보, 기후변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EU와 긴밀한 전략적 유대를 유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와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을 헤집으면서 이런 협력 관계는 더욱 힘을 받았다.


영국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카니가 이끄는 자유당의 총선 승리로 캐나다가 분열된 서구 사회에서 자유주의의 거점으로 떠올랐다"면서 "캐나다의 대내적 행보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속 국제적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기를 딛고 정권을 지킨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가 일명 '블루 리버럴리즘'(blue liberalism)으로 통하는 중도 자유주의를 지키면서 미국과 유럽 일각에서 기승인 고립주의와 권위주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거란 설명이다.카니는 선출직 경험은 없는 '정치 아웃사이더'이지만 캐나다와 영국에서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통'이다. 자유 시장 원칙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사회적 자본 같은 진보적 가치 역시 강조해 왔다.


카니 총리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기 독일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 대표 등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이념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대체로 죽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지도자들은 카니 총리의 캐나다 총선 승리를 앞다퉈 환영하고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캐나다의 유대는 강력하며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공동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증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옹호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우리의 파트너십은 공동의 역사와 가치, 주권을 기반으로 한다"며 영국 노동당 정부와 카니 총리의 자유당 정부 모두 국민이 선출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역시 작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14년 만에 보수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했다.




출처 ⓒ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0세 보디빌더, 대회 무대 마치고 바로 쓰러져... 심정지로 사망
    455 2025.05.15
    2025.05.15
    455
  • '온몸 멍' 초등생 아들 때려 숨지게한 전 야구선수, 징역 12년
    972 2025.05.15
    2025.05.15
    972
  • “식사 후 흔한 ‘이 증상’ 치명적 암 신호였다”…4기 대장암 진단받은 여성 사연
    858 2025.05.15
    2025.05.15
    858
  • 해발 1600m 절벽 침대 위…목숨 건 '인증샷'
    738 2025.05.14
    2025.05.14
    738
  • 시장 후보 유세 중 총격 사망, 라이브로 중계됐다…멕시코 ‘발칵’
    554 2025.05.14
    2025.05.14
    554
  • 프랑스 국민배우 드파르디외 성추행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457 2025.05.14
    2025.05.14
    457
  • “누가 쫓아와” 난동 중학생 잡고보니… 아파트 놀이터서 ‘액상대마’ 투약 후 환각
    560 2025.05.14
    2025.05.14
    560
  • ‘늑대소녀’로 불린 20대 여성, 시술로 말끔해진 얼굴 공개
    482 2025.05.13
    2025.05.13
    482
  • 세계 첫 '휴머노이드 체육대회' 열린다…'자체 구동 조건' 19개 종목은
    675 2025.05.13
    2025.05.13
    675
  • "물티슈 주문했는데 다량의 마약이 배송"
    528 2025.05.13
    2025.05.13
    528
  • “누드 경쟁 금지한다”…복장 규정 내건 칸 국제영화제, 얼마나 심하길래
    444 2025.05.13
    2025.05.13
    444
  • 1400년 전 황금 까마귀 장식 시선강탈
    612 2025.05.12
    2025.05.12
    612
  • “바람 쐬려고” 조급한 승객 여객기 비상문 ‘활짝’
    577 2025.05.12
    2025.05.12
    577
  • 한국 여성에 “더러운 창녀, 꺼져”… 프랑스 검찰 “인종·성 차별” 수사 나섰다
    562 2025.05.12
    2025.05.12
    562
  • "멕시코만이지 무슨 아메리카만이냐"…멕시코, 구글에 소송
    562 2025.05.12
    2025.05.12
    5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2 서빙팀/주방팀 구합니다
  • 3 [⭐무료나눔] IB 파이널, 시험지와 답지만 보고 끝내실 건가요?
  • 4 에어비앤비 가상 비서 모집
  • 5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6 ⭐ 해외거주자 필독|100% 온라인 마지막 한국어교원 2급 추가모집 (~8/2)
  • 7 ✅자녀들 특별한 스토리 있나요? 대학 지원 에세이에서 갈리는데..
  • 8 하와이 스냅 사진 일 같이 하실분
  • 9 중학생 줌 수학과외 모집
  • 10 카이무키 방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21 명현재 접속자
  • 28,324 명오늘 방문자
  • 141,735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2,494,251 명전체 방문자
  • 31,020 개전체 게시물
  • 1,84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