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예고 나오자…미국이 40년 쫓던 ‘마약왕’ 넘긴 멕시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 시니어에서 흔들리지 않는 주니어 IB 준비 방법!
  • 자유게시판 > ⏱️ 11월 IB FINAL, 7점까지 끌어올릴 단 8주가 시작됩니다.
  • 자유게시판 > ✨ IB 상위권이 그룹수업 대신 조용히 선택한 그 수업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상위권 Essay는 무엇이 다를까요?
  • 자유게시판 > 1500점의 74.8%는 온라인 SAT 수업에서 나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 [ SAT 여름 4주 특강 ] 1:1 약점 진단 → 4주 단기 점수 상승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트럼프 관세 예고 나오자…미국이 40년 쫓던 ‘마약왕’ 넘긴 멕시코

최고관리자 0 753 2025.03.01 02:48

59a650fc740a672cddae285980950dc6_1740833271_3822.jpeg 

멕시코 경찰이 수감 중이던 '마약왕' 라파엘 카로 킨테로를 상대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이 현상금 265억원을 내걸고 40년 동안 쫓던 멕시코 마약왕이 미국으로 전격 인도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멕시코산 제품 25% 관세 부과 예고 이후 나온 조치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멕시코의 악명 높은 마약 조직 ‘과달라하라 카르텔’의 우두머리 라파엘 카로 킨테로(72)는 이날 뉴욕 동부연방지방법원 법정에 섰다. 미국에 넘겨진 지 하루 만이다. 그는 마약 밀매와 미 마약단속국(DEA) 요원 살해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카로 킨테로는 1980년대 ‘나르코(마약범) 중에 나르코’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마약 거물이다. 1985년 DEA 요원 엔리케 키키 카마레나의 고문‧살해를 지시한 주범이기도 하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근무 중에 납치된 카마레나 요원은 끔찍한 고문 끝에 시신으로 발견됐고, 미국과 멕시코 관계는 얼어붙었다. 이 사건은 멕시코 마약 카르텔과의 전쟁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나르코스: 멕시코’로 만들어졌다.

1985년 코스타리카에서 체포돼 40년형을 선고받은 카로 킨테로는 재판 절차상의 오류에 따른 형 집행 정지 처분 결정으로 2013년 석방됐다. 이 결정은 두 달 만에 대법원에서 뒤집혔지만, 이미 카로 킨테로는 잠적한 뒤였다.

이 소식은 미국을 분노하게 만들었고, 미국 정부는 2000만 달러(당시 환율 기준 약 265억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카로 킨테로를 쫓았다. 미 연방수사국(FBI) 10대 수배범 명단에도 올랐다.

그러다 2022년 카로 킨테로는 멕시코 북부에서 해군에 의해 체포됐다. 작전 과정에서 멕시코 해군 블랙호크 헬기가 추락해 14명이 숨지는 일도 있었다.

이후 멕시코 교도소에 수용돼 있던 카로 킨테로는 지난달 27일 미국으로 이송됐다. 멕시코 정부는 카로 킨테로를 포함한 미국의 수배 대상 29명을 한꺼번에 넘겼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 캐나다를 상대로 마약과 불법 이민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으로 유입되는 합성 마약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25% 관세를 예정대로 오는 4일부터 집행하겠다고 했다.

이번 범죄인 인도 결정이 ‘관세 부과 예외’ 협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백악관은 29명 범죄인 인도가 트럼프 대통령 지시 사항이었다며 “전 정부에서는 이런 범죄자들이 전 세계에서 자유롭게 범죄를 저지르도록 방치했으나, 우리 정부는 이 폭력배들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고 미국 국민을 위한 정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가영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년 365일 화장 안 지워” 28년 차 트럭 기사 화제
    1012 2025.03.07
    2025.03.07
    1012
  • "치약까지 짜 먹었다"…출입금지 산에서 길 잃은 소년, 10일 버틴 방법
    559 2025.03.06
    2025.03.06
    559
  • 여든 넘은 나이에도 드레스와 하이힐…유명 디자이너 ‘하루 6끼’ 장수 식단
    862 2025.03.06
    2025.03.06
    862
  • 세계 대학 ‘하버드’ 14년 연속 1위… 타임스 고등 교육 발표
    869 2025.03.06
    2025.03.06
    869
  • MZ세대, 기념일에 케이크 대신 ‘피자’ 먹는다… 왜?
    999 2025.03.06
    2025.03.06
    999
  • 30m 상공서 케이블 풀렸다... 비명 터진 고공 레스토랑
    823 2025.03.05
    2025.03.05
    823
  • 헌혈로 아기 240만명 살린 '황금팔의 사나이' 별세
    904 2025.03.05
    2025.03.05
    904
  • 소금사막 보러갔다가 ‘대참사’…보름 동안 100명 삼킨 죽음의 협곡
    1017 2025.03.05
    2025.03.05
    1017
  • 유명 배우, 콜택시 기사 ‘살인미수’ 혐의 체포…재벌 인맥 동원에 발칵
    933 2025.03.05
    2025.03.05
    933
  • 구글 입사한 19세 천재소년…명문대 상대로 “인종차별” 소송
    534 2025.03.04
    2025.03.04
    534
  • 겉으로는 반미 외치는데...알고보니 자녀는 ‘미국 시민권자’
    623 2025.03.04
    2025.03.04
    623
  • 우리나라 제철 보양식인데… 미국에선 '개밥취급' 당하는 생선
    580 2025.03.04
    2025.03.04
    580
  • 미국서 '젤렌스키 복장' 조롱에 우크라 "이게 우리만의 정장"
    804 2025.03.04
    2025.03.04
    804
  • 가발에, 바나나에…날로 기발해지는 마약 운반에 골머리
    595 2025.03.03
    2025.03.03
    595
  • 트럼프 '콕 집은' 가상자산 5개…하루만에 시총 351조원↑
    528 2025.03.03
    2025.03.03
    5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해외배송,구매대행 쉽고 싸게 보내는 방법
  • 2 7~9학년, SAT보다 먼저 필수로 준비해야할 과목!
  • 3 본사 Office Clerk(사무직 직원)
  • 4 미국 전역 한국식 산후조리 산후드림
  • 5 비즈니스 웹사이트 제작 프로모션 ($300부터~)
  • 6 캐시어 구합니다!
  • 7 와이키키 Allure 콘도 2베드 렌트
  • 8 이렇게 쓰면 다 떨어집니다. 미국 대학 지원 시 절대 피해야 할 10가지 실수
  • 9 미국산삼 팝니다
  • 10 깨끗한 스튜다오 렌트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294 명현재 접속자
  • 38,203 명오늘 방문자
  • 46,192 명어제 방문자
  • 449,841 명최대 방문자
  • 14,720,105 명전체 방문자
  • 31,258 개전체 게시물
  • 1,84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