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고층 콘도 11층 화재 진압… 노인 여성 대피, 남성 1명 이재민 신세
하와이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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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04:15
토요일 오전 소방관들이 호놀룰루 고층 콘도미니엄 11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으며, 노인 여성 1명이 대피하고 남성 1명이 거주지를 잃었다.
호놀룰루 소방국은 2026년 4월 4일 토요일 오전 7시 12분, 칼라카우아 애비뉴 1541번지에 위치한 마쿠아 알리 콘도미니엄에서 건물 화재가 발생했다는 911 신고를 받았다.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 외부에서는 연기나 화염이 보이지 않았다.
소방관들은 11층 한 세대에서 적극적인 화재 진압 작업을 펼쳐 신속하게 화재를 통제했으며, 오전 7시 23분 완전히 진화했다.
80대 여성 1명이 건물에서 대피했으며, 호놀룰루 응급의료서비스(EMS)가 오전 7시 56분 현장에서 해당 환자를 평가했다.
화재로 인해 콘도 거주자인 남성 1명이 이재민이 됐으며, 미국 적십자사에 지원 요청이 통보됐다.
소방 조사관들이 현재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을 조사 중이며, 피해 규모는 조사가 완료된 후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