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명명된 ‘농업 및 생물안보부(DAB)’, 인력 채용 나서
하와이모아
0
143
07.10 06:01
하와이 주정부가 기존 농업부의 명칭을 ‘농업·생물안보부’로 바꾸고, 외래종 유입 차단과 농업 산업 육성을 위해 44명의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이번 변화는 주지사가 최근 서명한 법률에 따라 시행됐습니다.
하와이 주정부가 외래종 확산을 막고, 식량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개편에 나섰습니다. 기존 하와이 농업부는 ‘농업 및 생물안보부(DAB)’로, 농업위원회는 ‘농업·생물안보위원회(BAB)’로 명칭이 바뀌었고, 명칭 변경은 7월 1일부터 공식 시행됐습니다. 이번 변화는 지난 6월 27일 조시 그린 주지사가 서명한 **법률 제236호(Act 236)**에 따른 조치입니다. 주정부는 이 개편을 통해 약 2,660만 달러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44명의 인력 채용에 나섰습니다. 이번 법률에는 주지사가 생물안보 비상사태를 선포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돼 있어, 유해 생물이나 금지 생물의 확산이 감지되면 신속한 대응 조치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2027년 1월 1일부터는 생물안보 담당 부의장을 신설해, 전담 인력이 생물안보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