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에 소비 양극화 심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인플레에 소비 양극화 심화

최고관리자 0 1031 2022.06.01 02:31

1013dc59854c9c7af3bc4d78081257c9_1654086574_2751.jpg 

[로이터] 


고급 백화점 매출늘고 서민층 마켓 매출 급감

 

치솟는 인플레이션 속에 미국 소매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 서민층 대다수가 찾는 월마트와 타깃, 저가 의류 업체들의 이익은 급감하는 반면 고소득층이 주고객인 백화점이나 초저가 제품을 판매하는 1달러숍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진다. 인플레이션에 따른 소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는 이날 1분기 순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6% 급등한 53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억 8600만 달러로 2배 이상 불어났다.



고유가와 인건비 증가로 최근 반 토막 난 순익 실적을 공개한 타깃이나 30% 가까이 하락한 월마트 등과 대비된다. 특히 메이시스 계열의 고급 브랜드인 블루밍데일은 1분기 매출이 28%, 럭셔리 뷰티 체인인 블루머큐리는 25%나 늘었다.

 

아예 초저가 제품을 취급하는 1달러숍도 선전했다. 달러트리는 1분기 동일 매장의 매출이 11.2%나 증가했다. 달러제너럴은 매출이 0.1% 줄면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연간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전반적인 소비 지표도 꺾이지 않고 있다. 이날 나온 1분기 소비자지출 잠정치는 3.1% 증가로 속보치(2.7%)를 웃돌았다. 의회예산국(CBO)은 올해 미국 성장률 전망치를 3.1%로 제시하면서 경기 침체 없이 물가를 잡을 수 있다는 낙관적 시각을 보였다.

 

케이시 보스찬치치 옥스퍼드이코노믹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가계와 기업의 대차대조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경기 침체를 일으킬 정도의 불균형이 없다”며 “개인 소득과 기업의 수익 흐름도 탄탄한 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소비 시장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날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내놓은 의류 브랜드 갭(GAP)은 1분기 동일 매장 매출이 전년 비 11%나 급감했다고 밝혔다. 갭의 대표적 저가 브랜드 올드네이비의 매출은 22%나 빠졌다. 회사의 1분기 순손실은 1억 6200만 달러로 지난해 1억 6600만 달러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고 34%나 늘어난 재고는 2분기에 더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소니아 싱걸 최고경영자(CEO)는 “올드네이비의 타깃인 저소득층이 인플레이션으로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저가 의류 브랜드 아메리칸이글 역시 이날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과 순이익 실적을 내놓았다. 앞서 월마트와 타깃·홈디포 등 유통 업체들이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이렇다 보니 고물가로 소비가 양극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저소득층은 소비 습관을 억제하는 반면 고소득층은 맞춤 정장과 명품 옷·신발 등을 사들였다”며 “고객들 사이에서 (소득 수준에 따른)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1달러숍의 매출 증가 역시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 때문에 더 싼 제품을 찾는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 긍정적 신호는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

 

메이시스의 제프 제네트 CEO는 “소비자들이 여전히 소비를 하지만 역풍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며 “중산층과 고소득층은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덜 받고 있지만 가계소득 7만 50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은 덜 비싼 제품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총기구매 연령 21세로 상향, 연방하원 민주당 입법 추진
    1084 2022.06.05
    2022.06.05
    1084
  • "우크라 승리위해 더 많은 무기 지원해야"…美전문가들 바이든에 조언
    1098 2022.06.04
    2022.06.04
    1098
  • 바이든 연설하자마자…美 아이오와 교회 총격 사건으로 3명 사망
    1074 2022.06.04
    2022.06.04
    1074
  • 바이든 백악관에서 '블랙시트'…흑인 비서진들 줄줄이 사임
    1020 2022.06.04
    2022.06.04
    1020
  • "구글 직원 평균연봉 3억7천만원"…美 구인난에 빅테크 임금인상폭 ↑
    1117 2022.06.03
    2022.06.03
    1117
  • 학자금 1만달러 ‘탕감’ 주립·사립대 졸업자 포함
    953 2022.06.03
    2022.06.03
    953
  • 美 최초 여성 軍사령관에 린다 페이건…유리천장 깼다
    988 2022.06.03
    2022.06.03
    988
  • 잠자는 노숙자에 휘발유 뿌려 불붙인 20대…"화나서 태우고 싶었다"
    956 2022.06.02
    2022.06.02
    956
  • 인플레에 소비 양극화 심화
    1032 2022.06.01
    2022.06.01
    1032
  • 미국서 유기농 딸기 관련 A형 간염 발생
    1129 2022.05.31
    2022.05.31
    1129
  • 미 축제서 또 총격 사망
    942 2022.05.31
    2022.05.31
    942
  • 트럼프, 전미총기협회 연례 행사 참석…"교사들도 총 휴대해야"
    971 2022.05.30
    2022.05.30
    971
  • 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 6.3%↑…인플레 정점 찍었나?
    933 2022.05.29
    2022.05.29
    933
  • 반려견 23년 살면…‘기네스 세계기록’ 경신합니다
    1021 2022.05.29
    2022.05.29
    1021
  • 美텍사스 당국, 총기사건 경찰 대응 실패 인정…"인질극으로 상황 잘못 판…
    1062 2022.05.29
    2022.05.29
    10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한국식 에세이, Ivy, 명문대에서 바로 걸러지는거 알고 계셨나요?
  • 2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1]
  • 3 와이키키지역 호텔 프론트 데스크 일 하실분
  • 4 와이키키 민박 $75 여성분 환영
  • 5 단독주택 단기렌트
  • 6 주방보조/dishwasher 구함
  • 7 룸메이트
  • 8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9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10 파크온키아모쿠1베드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03 명현재 접속자
  • 4,288 명오늘 방문자
  • 8,742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9,534,255 명전체 방문자
  • 30,591 개전체 게시물
  • 1,837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