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래 학습 도구로
이번 주 미드퍼시픽 인스티튜트(Mid-Pacific Institute)에서는 두 번째 연례 미래 교육 포럼에서는 학생, 교육자, 그리고 사업가들이 모여 AI를 교실 안팎에서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드퍼시픽 대학 폴 턴불 총장은 “의심은 전통적인 문제로, 부정행위에 쓰이는지 여부에 관한 것”이라며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지속 가능한 기술과 장애물을 넘어서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AI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학교에서는 학습을 강화하고, AI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미드퍼시픽 AI 자문위원회 브레넌 폰은 “많은 두려움은 AI에 대해 모르기 때문인데, 사용해 보면 강점과 자신에게 맞게 조정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교육 마크 스파벨 이사는 “젊은이들이 AI를 사용해 답만 얻으려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교육자들이 학습 설계와 특히 평가 방식을 다시 고민해야 한다는 신호”라며, “결과물보다는 학습 과정을 평가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부 비판론자들은 학생들이 AI에 과도하게 의존해 비판적 사고 능력을 잃을까 우려하지만, 지지자들은 학습 과정을 유연하고 발전하는 과정으로 보고 일방향적 경험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학교 관계자들은 AI 도입에 신중하면서도 과학적인 접근을 하는 모습입니다. 하와이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를 위한 AI 사용 지침을 마련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