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MA 코나 저기압 폭풍 피해 지원 신청 기한 연장…6월 14일까지 접수
하와이모아
0
8
04.25 05:35
FEMA는 어제 발표를 통해 호놀룰루와 마우이 주민들의 개인 지원 프로그램 신청 마감일을 기존보다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지원 프로그램은 보험이나 기타 지원으로 보상되지 않는 재난 관련 필수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시 주거 제공과 주택 수리, 생활 필수품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주택에 거주할 수 없는 경우 임시 거주비가 지원되며,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 수리 비용도 포함됩니다. 또한 개인 재산 피해나 교통비, 일부 의료비와 보육비 등 추가적인 필요 비용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FEMA는 이번 지원이 모든 피해를 보상하는 것은 아니며,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초기 지원’ 성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원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나 전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자는 연락처와 피해 주택 주소, 사회보장번호, 보험 정보, 피해 내용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편, 이번 연방 지원은 지난 4월 16일 트럼프 대통령이 하와이에 대한 대규모 재난지역 선포를 승인하면서 가능해졌습니다. 조쉬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이번 조치는 피해 복구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방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FEMA는 주와 카운티 정부, 일부 비영리단체에 대해서도 긴급 대응 비용과 기반시설 복구 비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