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표결→거부권 악순환…여야 극한대치에 민생 실종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재외국민 특례입시 합격사례|내신 2.6을 뒤집은 성균관대 자연계열 합격기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 맛집소개
  • 호텔정보
  • 여행지정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필리버스터→표결→거부권 악순환…여야 극한대치에 민생 실종

최고관리자 0 390 2024.07.28 04:20

d87b68ba4d983b442178fcc15742b1cc_1722176356_2432.jpg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안에 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하자, 

야당 의원들이 줄지어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의장, 야당 요구로 법안 본회의 상정→여당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법안 본회의 통과→대통령 거부권 행사’

22대 국회가 개원한 지 두달 가까이 되도록 여야는 이런 패턴을 무한 반복하며 극한 대치를 벌이고 있다. 28일 국민의힘은 ‘방송 4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나흘째 이어갔다. 여당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야당의 ‘입법 폭주’를 부각하려 하고, 야당은 윤석열 정부의 반복되는 거부권 행사가 문제라고 맞서고 있다. 여야의 끝없는 대결에 ‘민생’은 실종됐다는 지적이다.

방송 4법 가운데 방통위법 개정안은 지난 25일 오후 5시29분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가 시작돼 24시간7분이 흐른 26일 오후 종료된 뒤 표결로 통과됐다. 이어 방송법 필리버스터는 지난 26일 저녁 6시15분 시작돼, 30시간20분이 흐른 28일 0시 넘어 마무리됐다. 여야 모두 조를 짜서 본회의장을 지키며 법안 상정 뒤 ‘맞짱 토론’을 벌인 뒤, 여당 퇴장 속에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키고 있다. 이런 식으로 방송 4법은 오는 30일 모두 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이 단독 처리한 법안은 윤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해, 방송 4법에 대한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정해진 수순으로 보인다.

5박6일간 지속될 필리버스터에 양쪽 모두 체력 고갈을 호소하고 있다. 본회의장 사회는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거부해, 우원식 의장과 이학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소속) 둘이서 번갈아 보고 있다. 국민의힘의 한 중진 의원은 “우리도 지치지만, 더 힘 빠지는 건 국민이 필리버스터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먹고살기 힘든데 방송 관련 법 문제로 여야 의원 300명이 이렇게 싸우는 걸 누가 이해하겠나”라고 했다.

주호영 부의장은 이날 우 의장에게 “민주당의 법안 강행 처리도, 국민의힘이 벌이는 필리버스터도 중단시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했다. 주 부의장은 입장문을 내어 “국회의사당에서 벌어지는 증오의 굿판을 당장 멈춰야 한다. 여야 지도부가 국회의원들을 몰아넣고 있는 이 바보들의 행진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런 무한 패턴이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민주당은 다음달 1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법’(2024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특별조치법안) 본회의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 두 법안도 필리버스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도 예상된다. 지금까지 윤 대통령은 최근 폐기된 ‘채 상병 특검법’을 포함해 모두 15개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야당은 극한 대결의 도돌이표가 이어지는 건, 여권이 ‘전례 없는 압도적 여소야대’라는 지난 4월 총선 결과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탓이라고 본다. 강민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거부권 남발로 삼권분립과 의회, 그리고 대한민국 국정을 망가뜨린 건 바로 대통령인데 국민을 바라봐야 할 국회의원이 용산만 쳐다보고 있다”고 여당의 책임을 지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당의 ‘일방 독주’를 탓한다. 국민의힘 원내 핵심 관계자는 “민주당은 협상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만 한다”며 “또한 국회의장이 여야를 중재하지 않고 민주당에 유리하게 끌고 간다”고 비판했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정치외교학과)는 “여야 각자의 법안 우선순위가 있으니 정작 시급한 현안인 티몬·위메프 부도 등에 대해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양쪽 모두 내줄 건 내주는 타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영지 기자, 엄지원 기자 ⓒ 한겨레신문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대출규제 맛보기 불과" 이재명 대통령, 참모진 회의서 '증시 밸류업' 강조
    349 2025.07.03
    349
  •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방한 취소… 한미 정상회담도 연기되나
    331 2025.07.03
    331
  • "보수 오염시킨 고름 짜낼 것"…'당 개혁' 메스 든 안철수
    304 2025.07.02
    304
  • ‘고3 국민연금 자동가입’ 국회 급물살…이 대통령 공약
    287 2025.07.02
    287
  • 행안위 소위, '13조 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313 2025.07.01
    313
  • 심우정 총장 “사퇴”…정부, ‘검찰 물갈이’ 시작
    324 2025.07.01
    324
  • '나경원 농성장' 나타난 김민석 "단식하는 건 아니죠"
    305 2025.06.30
    305
  • "세 못 놓으면 큰일", "수십억 어디서"…비명 터졌다
    234 2025.06.30
    234
  • 여당 “김민석 검증 이미 끝… 인준 거부는 대선결과 불복"
    249 2025.06.29
    249
  • 송언석 "윤 탈당했고 당원도 아냐…함께 간다는 생각 별로 없다"
    244 2025.06.29
    244
  • 대통령실, 대출규제 조치에 “대통령실 대책아냐…지켜보고 있다”→“긴밀 소통 중”
    243 2025.06.28
    243
  • 김용태 “이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것 같나’ 말해”
    269 2025.06.28
    269
  • 고위공직자 44명 재산 공개…114억원 신고한 현직 1위는 누구?
    312 2025.06.27
    312
  • 정부, 북한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 요청…북 호응 주목
    218 2025.06.27
    218
  • ‘국방비 증액’ 합의한 나토 “한국 등 IP4와 방산협력 강화”
    337 2025.06.26
    3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하와이모아 최신글
  • 1 베케이션 렌탈 청소 하실분 구합니다
  • 2 케이준크랩 와이키키점 팀원모집
  • 3 재외국민 특례입시 합격사례|내신 2.6을 뒤집은 성균관대 자연계열 합격기
  • 4 웹사이트 제작 $500불
  • 5 파트타임 / 풀타임 채용 진행 중
  • 6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7 주재원·재외국민 가정만 보세요 — 한국 안 들어가도 SAT 1500+ 만든 방법
  • 8 로얄아이비의 특강관리는 다릅니다.
  • 9 AP, 내신처럼 준비했다면 망합니다.
  • 10 화장실 딸린 독방 렌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하와이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요기어때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비지니스홍보
  • 진실의방
  • 종교방
하와이 엔터테인먼트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호텔정보
여행지정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37 명현재 접속자
  • 5,558 명오늘 방문자
  • 10,006 명어제 방문자
  • 263,996 명최대 방문자
  • 8,966,819 명전체 방문자
  • 30,314 개전체 게시물
  • 1,83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